정신 방문간호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4.03.28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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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에서 방문 후에 느낀점을 위주로 쓴 소감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치매센터에서 방문간호는 의료서비스 부족과 서비스 이용의 편중을 완화시켜 치매 대상자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루어진다. 성동치매지원센터는 성동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간호와 요양 서비스, 치매 상담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을 제공하면서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루어지고 있다. 방문간호의 담당인력자격 조건으로는 간호사, 간호조무사(700시간 교육 이수자), 치과 위생사, 요양보호사가 있는데 성동치매지원센터에서는 간호사가 담당하고 있다. 방문을 통해서 간호사는 대상자가 약물을 주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지, 임의로 중단 하지는 않는 지 확인하고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이유와 약에 대한 부족한 지식에 대해 교육을 수행한다.
<중 략>
요실금이 있어서 기저귀를 착용중이고 와상환자로서 치매지원센터에서 기저귀를 지원받고 있었다. 뇌졸중 발생 이후 왼쪽마비가 와서 집에서는 워커를 짚고 보행한다고 했다. 약은 모두 신촌 연세 세브란스병원에서 받아 왔다고 했다. 딸은 최근에 스트레스로 직장을 그만 두고 어머니의 간호를 하며 지내다가 너무 힘들어서 창원에 있는 큰오빠 집으로 어머니를 모셔갔지만 거기서 어머니가 난동을 부리고 자해하는 모습을 보여서 열흘만에 집으로 다시 모셔왔다고 했다. 최근에 대상자가 소파에서 떨어져서 두상에 동맥 파열이 있었는데 그 때는 정말 죽는 줄 알았다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