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입장에서 본 이라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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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국이 세계평화경찰이라는 이름으로 당국을 심판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20세기초 파리회의에서 모든 전쟁은 불법이라는데 국제적인 합의를 이루어냈었다.
게다가 UN의 승인조차 없다. 많은 UN 가입국과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의 상임이사국들은 끊임없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정의롭지 못한 침략적 성격까지 띄는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쟁은 매우 불합리하며 인권을 무시한 전쟁이다.
미국이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이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강제 억측으로 전쟁을 시작했다
미국은 세계평화를 수호한다는 명분아래 전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과연 누가 세계 평화를 어지럽히고 있는 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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