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기업소개와 사업전략,타브랜드분석,BLOSSOM의 경쟁적 우위 및 인재상

목차

Ⅰ. 기업소개
Ⅱ. 사업전략
Ⅲ. 타 브랜드 분석
Ⅳ. BLOSSOM의 경쟁적 우위
Ⅴ. BLOSSOM의 인재상

본문내용

Ⅰ. 기업소개
1. 아모레퍼시픽

태평양(아모레 퍼시픽)은 1945년 9월 5일 서성환 회장이 '아름다움과 건강을 창조하여 인류에 공헌 한다'는 창업정신으로 최초 태평양 화학 공업사를 설립하였다. 1956년에 이르러 태평양은 동양 유일의 에어스푼기 도입 및 프랑스 코티사와 기술제휴를 통하여 화장품 제조기술을 한 단계 높이게 된다. 1964년 아모레 화장품 출시와 함께 직접 소비자를 방문하여 판매하는 방문판매제도를 도입하여 소비자의 욕구를 현장에서 수집, 반영하는 등 그 당시로서는 판매방식의 혁신과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주도하였다. 이후 미와 건강에 대한 사업을 다각화 하였으며 국제적으로 뉴욕, 동경, 프랑크푸르트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기업의 틀을 마련하게 된다.

<중 략>

Aritaum은 아모레퍼시픽을 모기업으로 하는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다양한 제품과 고급화라는 이미지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다. 그러나 가맹동일 상권내에 같은 매장들이 밀집해 있어 가맹점주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매장간의 거리 때문에 가맹점 간의 출혈경쟁이 가속되고 있다. 이는 서울 명동, 강남, 신촌, 영등포 등의 중심 상권들의 경우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주변 가맹점들의 매출을 갉아먹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리엘이라는 판매원의 육성에 있어서도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 비록 주된 상권에 위치한 가맹점의 경우 제대로 교육받은 전문적인 판매원이 판매에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그 외의 동네 매장의 경우 판매직원의 수준이 그에 달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일괄적인 판매원의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뚜렷한 브랜드 이미지를 갖추고 있지 못해 그 영향력과 인지도에 큰 주도권은 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