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황석고 시장분석

목차

1. 석고의 종류
2. 이수석고 (CaSO42H2O) 생산량
3. 이수석고 (CaSO42H2O) 사용 현황
4. 이수석고의 규격
5. 한국 전력 탈황 석고 생산 계획 현황
6. 탈황석고 시장상황분석
7. 탈황석고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

본문내용

-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무수 석고는 천연석고가 100%이며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되어 온다.
- 무수석고의 용도는 시멘트 종류 중 슬라그 시멘트(고로 시멘트)에만 쓰이며, 강도강화를 위해 쓰인다.
- 국내에서의 사용량은 많지 않으며, 대중적인 포틀랜트 시멘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화학석고로 제조 가능하나 연료비 등 비용이 많이 든다.
- 인산 정제 석고를 말하는 것으로 인산부산석고를 700℃이상의 고열로 연소하여 화학 결합분해를 통한 불순물(중금속) 제거로 정제한 석고이다.
- 품질이 가장 우수하여 이수석고시장의 주된 원료였으나 탈황석고의 출현 이후 가격 경쟁력미비로 인해 그 사용량이 현저히 줄은 상태이다.
- 화학석고의 원자재로 비료화학공장에서 나오는 인산분 함유석고를 말하는 것으로 시멘트 원료에 부합하지 않는 성분 조건을 가지고 있으나 원가 절감을 위해 몇몇 업체에서 소량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 사용 불가능한 폐기물 수준이므로 1,000만톤 이상의 제고가 바닷가에 쌓여 있는 실정이다.
- 인산석고에 열을 가하지 않고 단순히 중화한 상품으로 인산석고와 같은 품질이다.
- 봉화에서 나오는 폐기물성 석고로 수분 및 품질에서 인산석고와 비슷하며 생산량도 소량이다.
- 화학공장에서 탈황과정에서 나오는 석고로 화학석고에 비해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여 화학석고 대체제로 그 사용량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지만 분말 상태라는 제품 특성 및 품질 등의 이유로 현재 100% 사용은 불가능 한 상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