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애의 아우성_성교육7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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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7가지 원칙
왜 아우성인가? 아름다운 우리아이들의 성

밖으로는 음담패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아름다운 성을 바라고 있다.
기성세대는 대화가 되지 않는다. 생각이 잘 바뀌지 않고, 아버지들은 머릿속에 박혀있는 의식들 때문에 대화가 진지해지지 않고, 농담을 많이 한다. 하지만 청소년은 성문제에 대해서 투명하게 얘기한다. 실세이기 때문에 아버지만 바뀌어도 세상이 밝아진다. 연령별로 성교육을 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다.
생명은 육체적 행위를 통해서 나오는 거룩한 것이다. 쾌락만을 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참여하고 안심하고 듣기 위해서는 믿음 하에 쾌락이 있어야한다. 생명이라는 생각이 전제에 깔려야 쾌락으로 넘어간다.
어렸을 때 생명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
성 호르몬 13~17세 많이 나오고 청소년기에는 성에대해 24시간 생각한다고 보면 된다.
엄마들이 사춘기 남자의 특징에 대해 알지 못한다. 음란물과 결합된 사춘기 남학생들은 24시간 성에대해 생각한다.
포르노를 보면 여자들은 기분 나쁘게 본다. 남자들은 환멸까지는 아니고 볼만하다고 느낀다. 음란물은 남성들의 것만이 아니라 음란물을 즐겨하는 여자도 드물게 있다. 요새는 음란물이 섞이는 문화다. 아주머니들의 일탈은 음란물의 영향 크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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