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나의어머니(我的母亲)
- 최초 등록일
- 2013.04.29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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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적의 나의어머니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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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어머니>>- 호적
我小 候身 弱,不能 着野 的孩子 一 玩。
나는 어렸을 때 몸이 약해서 거친 아이들과 같이 놀 수 없었다.
我母 也不准我和他 跳。
내 어머니도 그들과 마구 뛰어다니지 못하게 하셨다.
小 不曾 成活 游 的 ,无 在什 地方,我 是文 的。
어렸을 때 활발하게 노는 습관을 기르지 못해서 어디에서든 나는 언제나 고상한 모습이다.
所以家 老 都 我“像 先生 子”,遂叫我做“ 先生”。
그래서 고향선배 모두 나에게 “신사 같네”,라고 말하고 “메이선생”이라고 부른다.
叫出去之后,人都知道三先生的小 子叫做 先生了。
이 별명을 부르는 것에 퍼져나간 후 사람들 모두 삼선생의 어린 아들을 췬선생이라고 부르는 것을 알게 되었다.
有“先生”之名,我不能不 出点“先生” 子,更不能 着 童 “野”了。
이미”선생” 이란 별명이 있어서 나는 신사 옷차림을 하지 않을 수 없었고, 개구쟁이들 같이 자유분방하게 바꿀 수 없었다.
有一天,我在我家八字 口和一班孩子“ ”,一位老 走 , 了我,笑道:“ 先生也 ?”我 了羞愧的面 耳 , 得大失了“先生”的身 !
어느 날 내가 우리 집 팔자 문 앞에서 같은 반 친구와 동전을 던지는데 한 선배가 지나가다 나를 보고 “메이 선생도 동전 던지냐 ” 라고 웃으며 말하는 것을 듣고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고 귀가 뜨거워지고 “선생”의 신분에 큰 실수를 했다고 느꼈다!
大人 鼓 我 先生 子,我也 有嬉 的能力和 ,又因 我 是喜 看 ,故我一生可算是不曾享 童游 的生活。
어른들은 내가 신사의 차림을 하는 것을 격려하셨고, 나도 노는 능력과 습관이 없었으며, 또 나는 확실히 책 보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나는 일생을 아동의 놀이 생활을 누려본 적이 없는 셈이다.
每年秋天,我的庶祖母同我到田里去“ 割”( 好的田,水旱无 ,收成最好,佃 每 田主 割,打下谷子, 家平分),我 是坐在小 下看小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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