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자가통증조절법)의 정의, PCA(자가통증조절법)의 기계오작동, PCA(자가통증조절법)의 필요성, PCA(자가통증조절법)의 부작용, PCA(자가통증조절법)와 프로포폴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4.01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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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PCA(자가통증조절법)의 정의
1. 부하용량(loading dose)
2. 일시투여량(bolus dose)
3. 약제 투여시간(dose duration)
4. 잠금시간(lock-out interval)
5. 지속주입(background infusion)
6. 농도(concentration)
7. 약제 투여량의 제한(hourly or 4-hourly limits)
Ⅲ. PCA(자가통증조절법)의 기계오작동
1. PCA기계의 오작동
2. 작동자의 실수
3. 타인이 PCA를 작동하는 경우
Ⅳ. PCA(자가통증조절법)의 필요성
Ⅴ. PCA(자가통증조절법)의 부작용
1. 부적절한 진통
2. 아편양제제와 관련된 부작용
1) 오심과 구토
2) 가려움증
3) 진정효과 및 호흡 억제
Ⅵ. PCA(자가통증조절법)와 프로포폴
1. metabolism
2. pharmacokinetics
3. effects on CNS
4. cardiovascular effect
5. resporatory effect
6. other effect
7. patient-controlled sedation using propofol
1) propofol solution
2) pain on injection
3) apnea
4) hypotension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어떤 통증이라도 이상적인 치료는 원인을 제거하는데 있다. 원인제거는 때로는 가능하지만, 진단 후 원인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시작된 다음에도 통증완화(pain subsides)전에 지연기간(lag period)이 있는 경우가 더 많다. 더욱이 너무 통증이 심해서 급히 효과적인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예를 들면 수술 후 상태(postoperative state), 화상(burns), 외상(trauma), 암(cancer), 겸상적혈구증발증(sickle cell crisis)과 같은). 이러한 경우에는 진통제가 치료의 첫결(first line)이며, 진통제의 사용은 모든 전문의(practitioners)가 익숙해야 한다.
아스피린(ASPIRIN),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및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AGENTS(NSAlDs)) 이러한 약물들은 비슷한 문제점에서 사용되어지고, 비슷한 작용기전을 가지므로 함께 간주 되어진다. 모든 이런 화합물들은 acetaminophen만 제외하고는 cyclooxygenase를 억제하고, 모두 고용량(higher dosages)시 항염작용(anti-inflammatory actions)을 가진다. 그것들은 특히 경중등도의 두통(mild to moderate headache)이나 근골격계에서 기원한 통증에 효과적이다.
<중 략>
Ⅶ. 결론
통증은 다양한 심리적 결과를 가진 공통적 경험이기 때문에 통증에 대해서는 많은 정의가 있다. Webester`s New Collegiate Dictionary는 통증을 ‘질병 또는 손상과 같은 신체의 장애와 관련된 육체의 국소적 고통’이라고 정의한다. 임상적인 목적에서 Fidlds(1987)는 통증을 ‘신체의 특정 부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지각되는 그리고 신체 조직을 손상시키거나 손상시킬 수 있는 과정에 의해 공통적으로 발생되는 불쾌한 감각’이라고 정의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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