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영] TG삼보 기업분석, 성공요인전략, 품질경영 분석, 마케팅 전략 (품질의 집, 특성요인도, swot)
- 최초 등록일
- 2013.01.20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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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품질경영] TG삼보 기업분석, 성공요인전략, 품질경영 분석, 마케팅 전략 (품질의 집, 특성요인도, swot)
목차
TG HISTORY
TG VISION
TG 삼보의 성공요인
TG의 경영 실패 이유
TG 삼보의 나아갈 방향
품질의 집 적용
Cause and Effect Diagram
SWOT Analysis
Mr. 품질경영 Cycle
본문내용
삼보컴퓨터는 지난 1980년 이용태 전 회장이 설립한 국내 PC 벤처 1세대 기업으로 2000년에는 매출 4조원의 대기업으로 성장했으나 PC시장 침체 등으로 위기에 빠지면서 2005년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후 2007년 벤처기업인 셀런이 인수해 법정관리를 졸업했지만 셀런 대주주의 횡령 사건 등으로 2010년 9월 또다시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한편, 나래텔레콤의 이홍선 대표는 삼보 창업주의 둘째 아들로 아버지의 회사를 이어받은 셈이다.
TG History
2000년 매출4조원
1980년 7월 /회사설립(자본금 1천만원)
TG 삼보 컴퓨터의 발전
한국 벤처기업의 효시
7명의 공학자가 개인용 PC조립에서 출발
세계적인 PC기업이라 명칭 될 정도의 고성장
<중 략>
삼보컴퓨터는 1980년 이용태 명예회장이 청계천에서 단돈 1000만원으로 창업한 이래 경영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2005년 5월까지 25년간 오너 소유로 경영이 이뤄졌었다. 채권단과 나래텔레콤이 이번 협상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으면 삼보컴퓨터는 7년 만에 창업주 일가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이홍선 나래텔레콤 대표는 삼보컴퓨터 해외사업부장을 거쳐 소프트뱅크코리아 대표, 삼보엑써스 프로농구단 대표, 나래이동통신 대표,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대표, 두루넷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이 대표는 나래이동통신 대표 시절에는 컴퓨터 전문 유통업체인 컴마을을 인수하며 PC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한 경험도 갖고 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삼보를 다시 갖고 와야 한다’는 이용태 전 회장의 의지에 따라 이홍선 대표가 지난해부터 삼보 출신 인사는 물론, 주요 기업들에게 공동 컨소시엄 구성을 제안한 것으로 안다”며 “나래텔레콤과 삼보컴퓨터간 사업 시너지는 미비하겠지만 ‘책임경영’ 측면에서 본다면 긍정적이지 않겠느냐”고 말했다.현재 삼보컴퓨터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06-7KDBC기업구조조정조합(업무집행조합원 산은캐피탈)과 IBK캐피탈로 각각 69.1%, 14.55%의 지분을 갖고 있다. 2007년 셀런은 1220억원에 삼보컴퓨터를 인수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