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거버넌스 체제 이전 국제사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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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제관계의 역사(1945~1990)
2. 냉전의 종식

본문내용

아프리카: 식민세력의 태도, 지역의 민족주의적 또는 혁명적 운동의 성격, 경우에 따라서는 냉전의 핵심 축을 포함하는 외부세력의 개입에 따라 다양함
아시아: 민족주의와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의 연관은 강력한 요소임
1945년 이후 탈식민화는 국제관계의 주요한 지구적 추세에 비해 지역적 상황에 따라 종종 반전 (1950년 티벳 중국 침입으로, 동티모르 1975년 인도네시아 침입으로 독립 상실). 제국주의는 쇠락했지만 고립주의로 전환이 아닌, 영국과 프랑스는 경제발전원조를 포함하여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여 구제국지역의 상황에 개입하고자 시도.

<중 략>

‘냉전’이란? 1945년~1989년 변모하였던 미-소 관계의 행태적 특성을 지칭하거나, 혹은 변하지 않고 남아 있었던 그들 관계의 기본 구조를 지칭.
냉전의 종식 국제체제, 국민국가, 그리고 국제기구에서의 변화에 비추어볼 때 주요한 역사의 전환점을 의미. (1989~1991년의 사건-철의 장막의 붕괴에서 1991년 12월 소련의 해체에 이르기까지)
①국제체제: 미-소 경쟁에 기초한, 넓은 의미의 양극체제의 종말.
②국민국가: 민족국가의 수준에서 경제 붕괴에서 국가 자체의 분열에 이르기까지 전환의 심각한 문제.
③국제기구: 국제기구의 새로운, 혹은 수정된 역할-UN이 진실로 집단적 기구로 작동할 수 있는 가능성.

<중 략>

o 소련의 공산주의 붕괴가 고르바초프 개혁을 과오로 보아야 하는지? 중앙집권적 권리에 대한 완화(자유)를 통해 사회를 불안정상태에 빠지게 만들고 분열에 이르기까지 만든 장본인이라고 봐야 하는지? (새로 군사 쿠데타에 의한 옐친의 등장을 마피아의 소행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인간적인 면으로 봤을 때 고르바초프는 훨씬 교양 있는 사람으로 비춰지는데 비해 옐친은 암흑세력에 의해 허울로 등장시킨 사람으로 보는 설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