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랑스문화의 이해 프랑스의 왕가 이야기1
- 최초 등록일
- 2012.12.11
- 최종 저작일
- 2010.02
- 43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500원
소개글
프랑스.문화
목차
1. Bourbon
2. 앙리 4세 bon roi
3. 루이 13세
4. Jules Mazarin
5. 루이 14세
6. 루이 15세(1715-1774)
7. Marquise de Pompadour
8. 루이 16세 (1754-1793)
9. 페르젠과 마리 앙투와네트
10. 루이 18세
11. 샤를 10세
본문내용
Bourbon
이 왕조의 명칭은 부르봉 라르샹보시(市)에서 유래한다. 원래는 소영주(小領主)였으나 1272년 프랑스왕 루이 9세의 여섯번째 아들인 로베르와 부르봉가(家)의 베아트리스가 결혼을 함으로써 그들의 소생인 아들 루이 1세가 공작(公爵)이 되었다. 1488년 장 2세가 죽음으로써 그의 동생 피에르 2세가 영지를 계승하여 루이 11세의 왕녀 안느와 결혼하였다. 이들 사이의 딸인 수잔은 1505년 몽팡시가(家)의 샤를과 양자(養子) 결혼을 하였으며, 이 샤를은 원수(元帥)로서 프랑수아 1세의 휘하에서 이탈리아 전쟁 때에 활약을 하였다.
<중 략>
루이 14세
마리 테레즈(1638-1696)와 결혼. 마리 테레즈는 마드리드 출신. 어머니는 프랑스 국왕 앙리 4세와 마리 드 메디치의 딸이자 루이 13세의 여동생인 엘리자베스 드 프랑스 (1602-1644). 즉 앙리 4세의 손녀딸.
루이 14세의 첫사랑 상대는 마자랭의 조카 중 하나인 마리 만시니라는 여성.
애첩으로 루이 드 라 발리에르라는 여인과 몽테스팡 부인이 있었음.
<중 략>
페르젠과 마리 앙투와네트
스웨덴의 귀족이자 마리 앙투아네트의 연인으로 유명한 인물. 젊은 시절 베르사이유에서 앙투아네트와 처음 만나게 된 후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나 그 사랑은 처음부터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사랑이었다. 둘 사이에?불편한 소문이 돌자 그는 프랑스를 떠나 미국의 독립전쟁을 지원하는 프랑스군에 입대하였다. 이 후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고 그는 자신의 영향력을 총동원해 왕비를 구하려고 노력하였다. 실제로 목숨을 걸고 신분을 위장해 혁명군에 포로로 잡힌 왕비를 만나기도 하는데, 그가 주도한 탈출은 실패로 끝나게 된다. 이 후 왕비와 루이16세를 비롯한 수많은 프랑스의 귀족들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