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A+] 나는 누구인가 (내가 생각하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 내가 소개하는 나)
- 최초 등록일
- 2012.07.30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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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 레포트에서 작성했던 `내가 생각하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 `내가 소개하는 나` 에 대한 주제로 쓴 레포트 입니다
점수 A+ 입니다
목차
[나는 누구인가?]
- 내가 생각하는 나 (16가지)
- 남이 생각하는 나 (15가지)
- 내가 소개하는 나
본문내용
< 내가 생각하는 나 >
1. 다혈질이다.
- 화가 나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화를 내다보면 정도를 지나치기도 한다.
2. 끈기가 없다.
- 한번 집중력이 생기면 열심히 하는 편인데 그것이 오래가지 않는다.
3. 하기 싫은 일은 절대 안하려고 한다.
- 학생시절부터 하기 싫은 과목의 점수와 좋아하는 과목의 점수가 확연히 차이가 있을 정도였다.
4. 여럿이 있는 것을 싫어한다.
- 사람들 속에 있는 것도 싫어하지만, 혼자 있는 것 또한 싫어해서 한 두세 명 정도로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해서 나의 주변 친구들은 서로서로 모르는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5. 귀가 얇다.
- 남이 이렇다하면 이렇게 보이고 저렇다하면 또 저렇게 보인다.
6. 약간의 조울증이 있다.
- 갑자기 한순간에 우울해지는 때가 꽤 있다. 자고일어나면 도리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무언가의 작은 계기하나에 모두 싹 잊어버리기도 한다. 근데 또 다시 우울해지면 심신 모두 상당히 침체되는 편이다.
7. 신중하다.
- 무언가를 선택해야하거나 구매할 때에 무척 신중하게 고른다. 한 가지 물건을 구매할 때에도 한 시간, 두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일 저렴한 가격과 믿을만한 곳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한다.
8. 남의 말을 잘 안 듣는다.
- 어떤 일을 진행할 때에는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편이고 내 맘 가는 대로 하는 편이다. 그래놓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많다.
9. 뒷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 내가 하고자하는 일과 행동의 방향을 잡으면 추진하는 편이다. 남들은 뒷일을 걱정해주는데 남들이 말한 뒷일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하고 저지른다.
10. 눈물이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