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한문번역 한문직역]박지원 열하일기 강독-열하일기 야출고북구기번역 야출고북구기직역 야출고북구기 열하일기번역 열하일기직역 열하일기해석한문강독

소개글

A+맞고 칭찬받은 글입니다.
이글은 한문강독 과제로 박지원의 열하일기 가운데 야출고북구기를 번역, 직역, 해석한 것으로, 제가 직접 한문 원문 보고 번역한 것이고, 의역이나 오역없이 축자적으로 직역했습니다.
강독과제나 시험으로 열하일기 야출고북구기의 한문번역, 한문직역, 한문해석 할 때 유용합니다.
제가 직접 정성들여 번역했고, 번역한 서적 여러권도 참고하고, 수업시간에 한문 해석 하는 것도 참고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박지원 저자소개, 열하일기, 열하일기 야출고북구기 원문, 야출고북구기 번역 등을 실었습니다.

http://mybox.happycampus.com/ebseb1
(우측 상단의 등록자 ebseb1 을 클릭하면 제 박스 보실 수 있어요^^)
제 박스에 한문소설 옥루몽의 직역, 번역, 해석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 박스에 이외에도 각종 최신 감상문(독서감상문 독후감 서평 책분석/영화감상문/전시회/뮤지컬/연극/공연/음악회 등등)/영어작문에세이/국문학 국어학 불문학 사학 철학 레포트/교직 교수학습지도안/자기소개서/이력서 자기소개서양식/레포트표지/레포트속지 등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목차

1. 저자소개 : 박지원(朴趾源) 1737년(영조 13)∼1805년(순조 5)

2. 열하일기

3. 열하일기 강독 - 박지원의 열하일기 중 야출고북구기(夜出古北口記)

3.1. 원문

3.2. 해석, 번역, 직역

본문내용

박지원 열하일기 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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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소개 : 박지원(朴趾源) 1737년(영조 13)∼1805년(순조 5)

박지원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미중(美仲) 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 또는 연상(煙湘)이다.
박지원은 대대로 서울에서 살던 명문가의 후예로 돈령부지사를 지낸 조부 슬하에서 자랐고, 16세에 결혼해 처숙 이문군에게 수학하다가 30세에 실학자 홍대용과 사귀고 서양의 신학문을 접했다.

중략

3. 열하일기 강독 - 박지원의 열하일기 중 야출고북구기(夜出古北口記)
3.1. 원문

我東之士 生老病死 不離疆域 近世先輩唯金稼齋 吾友洪湛軒 踏中原一隅之地 戰國時七國 燕其一也 禹貢九州 冀乃一也 以天下視之 可謂一隅之地 而自元皇明至今淸 爲一統天子之都 如古之長安洛陽 蘇子由中國之士也 猶自幸其至京師 仰觀天子宮闕之壯與倉廩府庫城池苑囿之富且大而後 知天下之巨麗 况如我東之士 一得巨麗之觀 其所自幸 當如何哉 今余此行 尤有自幸者 出長城至漠北 先輩之所未甞有也 然而深夜追程 瞽行夢過 其山川之形勝 關防之雄奇 未得以周覽 時微月斜照 關內兩崖 百丈壁立 路出其中 余自幼時 膽薄性怯 或晝入空室 夜遇昏燈 未甞不髮動脈跳 今年四十四 其畏性如幼時也 今中夜獨立於萬里長城之下 月落河鳴 風凄燐飛 所遇諸境 無非可驚可愕 可奇可詭 而忽無畏心 奇興勃勃 公山草兵 北平虎石 不動于中 是尤所自幸者也

3.2. 해석, 번역, 직역

이하생랴

참고 자료

박지원, 열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