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초현실주의 미술 - 20세기 현대 미학의 출발점
- 최초 등록일
- 2012.06.25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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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반예술
2. 브르통과 초현실주의 선언
3. 오토마티즘과 무의식
4. 초현실주의의 공식들
본문내용
2. 브르통과 초현실주의 선언
합리성과 이성의 언어에 의해 억압되기 이전의 인간, 즉 유년의 무한한 상상력에 대한 신뢰
이미지의 충격과 ‘경이로움’의 경험에 부여된 중요성
무의식의 활성화를 통한 총체적 인간 해방과 그 표현 수단으로서의 예술
3. 오토마티즘과 무의식
3-1. 막스 에른스트(독일 출신의 프랑스인): [3명의 증인 앞에서 아기 예수를 벌하는 성모](1923).
- <참고> 증인들: 앙드레 브르통, 폴 엘뤼아르, 화가 자신
.
3-2. 이브 탕기: [무한 분할 가능성](1942. 1939년에 미국으로 이주)
- 몽유병 환자처럼, 심화되는 이미지의 확산을 따라가기.
- 성적인 에너지를 부여 받은 무생물들의 세계
.
3-3. 살바도르 달리(스페인): [기억의 집요함](1931)
현실에 드리워진 이성의 가면을 찢어버렸을 때 그 이면에서 발견되는, 축축 늘어진 물질적 시간의 이미지
4. 초현실주의의 공식들
1) ‘경련적인 아름다움’: “아름다움은 발작적인 경련 같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브르통) 존재의 극한적인 긴장과 동요의 표현인 동시에 그러한 내적 경험들을 유발하는 형상들의 중요성.
.
2) ‘객관적인 우연’: “초현실주의자들의 미학적인 감정은 고요한 명상과는 거리가 멀다. 반대로 하나의 대상이나 내적인 현상 앞에서 경험하게 되는 존재 전체의 활성화이다.”
3) ‘블랙 유머’: 타성과 관습에 대한 시적 테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