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음악] 프랑스 클래식음악 흐름
- 최초 등록일
- 2002.11.07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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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클래식음악을 중세시대~ 현대까지 작곡가,곡등 시대별 나타난 특징등 자세하게 분류했습니다.
목차
I. 중세시대 (5∼15세기 말)
II. 바로크,로코코시대
III.근대음악 (18C~19C)
IV. 현대음악
본문내용
I. 중세시대 (5∼15세기 말)
5세기~ 8세기:프랑스 교회의식에 사용되어지던 음악 즉, "프랑스 교회성가 (Chagallican)"가 널리 불리어 졌음.
9세기~10세기: 리모쥬(Limoges)의 쌩-마르시알 성당을 중심으로 트로뽀와 쎄깡쓰등의 음악이 불리워졌다.
12세기경:음유시인 집단인 투루바두루(남부)와 투루베르(북부)가 활동. 트루베르(trouvere)에 의해서 불리워지 던 단선률의 세속 음악과, 작곡자가 알려지지 않은 샤르트르 학파(Ecole de Chartre)에 의해 불리워지던 다성의 종교 음악이 공존하는 음악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시기.
13~14세기: 이러한 움직임은 계속해서 오래된 음악(ars antiqua)"이라 불리는 13세기의 프랑스 음악과 "새로운 음악(ars Nova)"이라고 호칭되는 14세기 프랑스 작곡가들에 의해서도 계속되어졌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비트리(Philippe de Vitry, 1291~1361)와 마쇼(Guillaume de Machaut, 1310~1377)등이 있다.
15세기 후반:네덜란드 학파의 영향을 받아 프랑스-네덜란드 학파(Ecole Franco-flamande)가 만들어지는데 이처럼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가 합해져서 결국에는 르네상스 시대로 접어드는 가교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네덜란드 학파에 실증과반감을 파리의 노래(Chanson parisienne)로 만들어 즐겨 부르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