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아동영양학, 식중독, 보육교사2급 a+ 레포트
목차
1. 식중독의 정의
2.식중독의 분류
미생물
세균성
감염형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여시니아,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제스, 바실러스 세레우스
독소형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등
바이러스성
공기, 접촉, 물 등의 경로로 전염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장관아데노바이러스, 간염 A 바이러스, 간염 E 바이러스 등
화학
물질
자연독
동물성자연독
복어독, 시가테라독
식물성자연독
감자독, 버섯독
곰팡이 독소
황변미독, 맥가독, 아플라톡신 등
화학적
고의 또는 오용으로 첨가된 유해물질
식품첨가물
본의 아니게 잔류, 혼입되는 유해물질
잔류농약, 유해성 금속화합물
제조·가공·저장 중 생성되는 유해물질
지질의 산화생성물, 니트로소아민
기타 물질에 의한 중독
메탄올 등
조리기구·포장에 의한 중독
녹청(구리), 납, 비소 등
3. 자연독 식중독
4. 식중독 치료 중 유의사항
5. 평상시 유의사항
본문내용
-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에 의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식품위생법 제2조 제10호)을 말한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식품 또는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되었거나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 으로 규정한다.
<중략>
치료 중
유의 할 점
- 체력 소모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전신의 보온, 특히 배와 손발을 보온기로 따뜻하게 하면 배의 아픔이나 불쾌감이 누그러진다. 독물을 체외로 내보낼 필요가 있으므로 구토나 설사가 나올 때 자기 임의로 약을 먹어 멈추게 해서는 안된다. 될 수 있는 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한다.
- 수분이 모자라므로 마실 수 있으면 조금씩 여러 번 물을 마신다. 첫 날의 식사는 굶지만 수분, 비타민, 소금은 보급한다. 과일즙이나 탄산함유 음료는 피한다. 병세가 호전됨에 따라 탄수화물로 된 미음부터 시작하여 정도를 차차 늘리도록 한다.
평상 시
유의 할 점
- 생식이나 온도가 부적절하게 조절된 냉장고 내 음식을 피하고, 음식을 만들고 나서 공기 중에 4-5시간만 방치하여도 식중독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음식 조리 후에 곧 식사를 하도록 한다.
- 식품이 채 가열되지 않은 상태로 식사하는 것을 피하고, 음식을 요리할 때 재료나 기구가 오염되지 않은 것을 사용 하도록 한다. 물컵, 숟가락, 젓가락, 접시 등도 끓는 물에 소독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식중독예방 대국민 홍보사이트 (http://www.kfda.go.kr)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 (http://www.kfd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