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역대통속연의중 송사통속연의36회 청나라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178-184 페이지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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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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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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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송사통속연의 제 36회 새로운 법을 논의하려고 조례사를 창설하여 옥사를 의심하고 논의하여 음모로 남편을 죽인 판결을 교활하게 빼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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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三十六回議新法創設條例司?1)疑獄狡脫謀夫案
제삼십육회의신법창설조례사얼의옥교탈모부안
송사통속연의 제 36회 새로운 법을 논의하려고 조례사를 창설하여 옥사를 의심하고 논의하여 으모의 남자 판결을 교활하게 빼내다.
?說王安石?承主眷,漸漸露出鋒芒2),意欲變法維新,耳目。
각설왕안석기승주권 점점노출봉망 의욕변법유신 현인이목.
각설하고 왕안석은 이미 주상의 총애를 이어서 칼끝을 점차 노출하여 뜻이 법을 바꾸어 더욱 새롭게 하려고 하며 사람의 눈과 귀를 현란하게 했다.
是時大內帑3)銀,所存無幾,神宗年少氣銳4),方以富國?兵爲首務,安石隱伺上意,遂倡理財足國的美談,歆5)動神宗。
시시대내탕은 소존무기 신종년소기예 방이부국강병위수무 안석은사상의 수창리재족국적미담 흠동신종.
이 당시 내탕의 임금의 재산의 은이 거의 없어서 신종은 나이가 어리고 기백이 날카롭고 바로 부국강병을 첫째 임무로 여겨 왕안석은 은밀히 주상의 뜻을 살펴 곧 재물을 다스리고 국가를 풍족하게 하는 미담을 창시하여 신종을 마음을 동요하게 했다.
熙寧元年仲冬,行郊天禮,輔臣以河朔6)旱災,國用不足,乞南郊以後,不可再循故例,遍賜金帛。
희녕원년중동 행교천례 보신이하삭한재 국용부족 걸남교이후 불가재순고례 편사금백.
희녕원년(1068년) 겨울 둘째달에 교천례를 시행하려고 보필하는 신하가 하삭에 가뭄의 재앙이 있어서 나라 재용이 부족하다고 하여 남교 이후로 구하니 다시 예전 예를 따를 수 없어서 두루 금과 비단을 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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