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와 언론의 폭로
- 최초 등록일
- 2011.12.0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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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키리크스와 언론의 폭로에 관해 다룬 레포트입니다.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자료이니만큼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거에요 ^^
좋은 자료입니다.
에이뿔! 자료
목차
#All about 위키리크스(Wikileaks)
▲위키리크스(Wikileaks.ch)
▲현재까지 폭로한 자료s(한국에선 크게 이슈가 되지 못한 사건들 중심)
#2. 국가 안보 vs 정보의 자유
▲2010년 위키리크스 폭로 자료s
▲폭로에 찬성하는 입장
▲폭로에 반대하는 입장
▲알권리
▲알권리 관련 헌법조항s
▲각국의 정보 자유법s
▲정보 보안
#3. 언론의 폭로
▲언론의 폭로 사례s
▲제3자로부터 입수한 위법 자료의 보도에 관한 판례s
▲관련개념s
#번외. 오늘날 언론의 폭로
본문내용
#All about 위키리크스(Wikileaks)
▲위키리크스(Wikileaks.ch): 익명의 제보를 받아 정부와 기업의 비리를 고발하는 비영리 미디어 기관. 대중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 정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 독자가 직접 진실을 판가름 할 수 있도록, 뉴스와 함께 뉴스의 재료가 된 원자료를 함께 제공함을 원칙으로 함. 세계인권선언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가 사상적 기반. 위키리크스와 같은 개방된 시스템을 갖춤. 2007년 1월 개설됨. ※줄리안 어산지는 개설 당시 이미 120만 건의 비밀 문건을 확보한 상태였다고 주장.
-목표: ①언론의 자유 수호, ②역사적 기록의 보관, ③폭로를 통한 잘잘못 가리기.
-조직: 스위스 인터넷서비스업체에 호스트(센터 서버)를 두고 있으며, ‘선샤인 프레스’라는 기관이 운영을 담당. 호주 해커 출신 줄리안 어산지와 탐사보도 전문기자 출신 대변인 크리스틴 흐라픈손(아이슬란드)을 제외하고는 모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음. 5명의 전임 직원과 800명의 월급을 받지 않은 예비 근로자를 두고 있으며, 일을 돕는 자원봉사자는 7만 명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음.
-특징: ①취재원 노출을 범죄로 취급하는 스웨덴․벨기에․아일랜드 등에 서버를 두고 비밀 자료를 각종 정크(junk) 데이터와 섞어 원자료의 출처를 파악하기 어렵게 함 ②특수 암호 프로그램 이용 ③수많은 사회운동가․언론인․과학자들이 모금한 기금으로 비밀리에 운영 ④각국 정부의 사이트 접속 차단에 대비해 2천여개에 이르는 미러 사이트(접속 경로만 달리한 위키리크스의 복제 사이트)를 두고 있음.
-정보의 획득: 익명 제보자의 제보에 전적으로 의존(해킹 등의 행위를 통해 정보를 얻지 않는다고 위키리크스 측은 주장). 위키리크스 내부의 행동가들조차 이렇게 얻어진 정보의 제보자를 알 수 없도록 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음. so 정보원의 완벽한 보호가 가능.
-정보의 공개: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소식만을 공개함. 이미 공개된 내용, 단순한 소문은 다루지 않음.
-위키리크스가 생각하는 차세대 언론의 구조(위키리크스의 구조): ①비영리 조직, ②기존 언론기관과 협업, ③정보에 대한 비독점·비배타성.
-수상 내역: 2008년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로부터 표현의 자유상 수상, 2009년 국제앰네스티로부터 뉴미디어 부문 인권 보도상 수상
-보험 파일(Insurance file): 1.4GB 크기의 파일로 2010년 7월 29일 사이트에 추가됨. 위키리크스 또는 줄리안 어산지가 정상적인 활동을 못할 경우를 대비해 만들어짐. 미국의 국가안보에 심대한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는 비밀문서가 다수 포함돼 있을 것으로 추정. 만약 위키리크스·어산지의 신변에 이상이 생길 경우 파일을 열람할 수 있는 암호가 공개됨. 암호는 256비트 암호로 현재 기술로는 해독 불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