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G가스폭파, 광화문 현판 파손
- 최초 등록일
- 2011.10.05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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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NG 버스가 폭팔이 있었던 것과 광화문에서 현판이 파손 되었던 것에 대해 알아본 자료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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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NG 버스 폭파사고
목적 :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의 대표적인 수단인 버스가 지난해 8월 9일 운행도중 폭
파, 17명의 승객이 다치고 이중 여성 한명은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었다. 이와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위 사고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대처방안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고자 한다.
파손부위 : CNG 버스에서 밑 부분에 놓는 CNG 가스통이 폭파하였다.
버스 및 옆에 정차 해있던 차량 피해
사고버스 내부 모습
사고당시 인도 모습
근처 상가 피해
피해 정도 : 이 사고로 버스승객 및 행인 18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주변상가
13곳에서 유리가 깨지고 옆에 정차해있던 포터차량에도 피해가
발생하였다.
부상자중 두 발목이 거의 절단이 되는 중상을 입은 이효정(28세. 여)씨는
봉합수술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았다.
대처 : 버스 폭발이 임박했음에도 수박 겉핥기식 점검 탓에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것은 자연스런 귀결이었던 셈이다.
D여객은 이 규정을 근거로 육안 검사·간이 탐지기를 통한 가스 누출 여부 검
사·비눗물 검사 등만 했다. 연료통을 감싸는 복합재에 균열이 발생했는지는 이
러한 검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대다수 국가는 연료통을 주기적으로 차체에서 떼어내 각종 정밀검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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