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절_억압된_사회와_문화
- 최초 등록일
- 2011.05.04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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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만민국사 1945~2008 요약하기 내부분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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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4절 억압된 사회와 문화
1. 비판적 지성의 탄생
● 비판의 지성, 리영희
- 박정희의 18년 독재기간 동안 군사문화가 널리 확산
- 70~80년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그리고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 비판적 지식인
- 61년 11월 케네디·박 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합동통신사의 특파원으로 박정희를 따라가서 “케네디 행정부가 한국에 대한 지원에 유보적이었다.”는 기사를 쓰면서 군사정권과 악연 시작
- 64년 필화사건으로 <조선일보>를 그만두어야 했고, 71년 합동통신에서도 해직
- 72년 한양대학의 교수로 부임하였지만, 진실을 추구하는 활동을 계속하였고, 76년에 해직교수가 됨
- 77년에는 『우상과 이성』·『8억인과의 대화』가 문제가 되어 2년간의 감옥살이를 함
- 유신체제 이후에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전두환의 신군부에 의해 해직교수가 됨
- 1987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교환교수로 한국사를 강의하였고, 이후 한겨레신문의 이사 및 논설위원으로 일함
- 89년 한겨레신문사의 ‘북한취재계획’으로 다시 구속됨
- 뇌졸증으로 쓰러져 투병하다 회복하였고 이후 건강상 집필활동은 자제하면서도 간헐적으로 사회참여와 발언을 계속 해오고 있다.
2. 억압과 탄압
● 획일적 유신체제 교육: ‘국적 있는 교육’의 강조
※ 문교부 시정목표(1972년 3월 24일 전국교육자대회)
첫째, 주체적 민족사관 정립을 위한 국사교육의 강화, 그리고 전통과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계승하기 위한 민족사적 정통성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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