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_대도시권관리_신도시_시가지개발_독일사례_베를린대도시권_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_브란덴부르크_베를린_3500

소개글

본 리포트는 ‘대도시권 관리’와 ‘신도시 및 시가지재개발’이다. 인터넷 자료와 정보를 가능한 모아 정리하고, 실제 보고 느낀 바를 보완하였다. 전체자료는 분석은 독일, 영국, 프랑스로 나누어 제공한다.

목차

1.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의 지역 개요 1

2. 독일의 성장과 도시계획 제도 2
1) 독일 도시의 성장 2
2) 독일의 건설법체계와 도시계획법제도 8
3) 도시적 토지이용규제 9
4) 건축이용령 13
5) 도시재개발 제도 14

3.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의 광역제도 16
1) 두지역의 공통적 기반 16
2) 개발정책의 Framework 조건 16
3) 두개 주권의 연방주 17
4) 지역을 초월한 조정기능 18
5) 통합지역계획의 업무 19
6) 지역계획 20
7) 통합 주 개발 프로그램 21
8) 통합주의 공동계획구역의 국부지역 21
9) 상호영향권역의 통합 주 개발계획 23

4. 신시가지 개발사례 (포츠담의 키르슈스타이거펠드) 26
1) Krichsteigfeld 개발개요 26
2) 개발계획 일정 27
3) 개발계획 내용 28
4) 개발계획의 개념 34
5) 맺음말 37

5. 구시가지 개발사례 (베를린의 포츠담 광장) 39

6. 독일의 선진도시계획 사례 시사점 47

본문내용

1.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의 지역 개요
베를린은 883㎢의 면적을 가진 거대한 도시이며 남북 방향으로 38㎞ 뻗어있다. 거주자는 1989년 공식통계자료는 340만명이었으나 1995년 현재 370만 정도이다. 인구 밀도는 3800명/㎢. 2000년경 450~500만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리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평균해발 35m, 위도는 52˚31로 영국 런던과 같고 경도는 13。25로서 이태리 나폴리와 같다. 베를린의 중심을 Spree강 하류가 흐르고 있다. 이 강은 베를린 동쪽과 서쪽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Spandau에서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고 엘비강으로 지류도 흐른다.
베를린은 지리학적으로 독일의 동쪽 깊이 자리잡고 있고, 브란덴브루크(Brandenburg)주로 둘러싸여 있다. 통독전에는 서베를린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독의 영토로 둘러싸여 있던 섬같은 공간의 도시이었으며 이제 유럽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베를린은 세계적 관심사의 요충지로 거론되고 있다. 베를린 장벽의 붕괴 및 통독이 있기까지의 역사를 기록하면 다음과 같다.
- 1989.11.4 : ALXENDER PLATZ에서의 동독노동자의
거대한 데모 발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