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박테리아(슈퍼바이러스)의 확산과 예방

소개글

슈퍼박테리아(슈퍼바이러스)의 확산과 예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슈퍼박테리아란?

Ⅱ. 본론
3. 항생제란?
4. 슈퍼박테리아 발생원인 - 항생제 남용
5. 슈퍼박테리아의 위험성
1)빠른 확산속도
2)슈퍼박테리아간의 정보교환 가능성

Ⅲ. 결말
6. 슈퍼바이러스의 예방
1)항생제 오남용 최소화
2)면역력 증진
3)생활습관 (손씻기...)
7. 나의 견해
8.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팝의 영웅 마이클잭슨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슈퍼박테리아가 지금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현재 그 증상이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큰 문제로 화제되고 우리나라에서도 발견되고 있다는 보도가 일면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바늘 끝에도 1억 개정도 있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세균에 사람들은 왜 이렇게 두려워하는 것일까?
1. 슈퍼박테리아의 정의
보통 세균의 활동을 막기 위해 파괴하거나 방해하는 것을 우리는 항생제라 말한다. 어떤 병에 대해 그 진행을 막기 위해, 치료하기 위해서 항생제를 쓴다. 그러나 슈퍼박테리아는 모든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보이는 세균이다. 한마디로 어떤 약에도 반응하지 않고 치료가 불가능한 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인 것이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그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 사망할 수도 있는 무서운 존재이다.
Ⅱ. 본론
2.항생제의 발전과정과 단점.
항생제는 슈퍼바이러스와 매우 긴밀한 관련이 있다. 최초의 항생제는 1928년 스코틀랜드의 생물학자인 알렉산더 플레밍경이 발견한 페니실린이다. 그는 페니실리엄속에 속하는 곰팡이가 자라는 주변에는 박테리아가 자라지 못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플레밍은 페니실린이 박테리아의 세포벽을 무너뜨리는 기작으로 박테리아를 자라지 못하게 하는 물질을 분비한다고 결론지었다. 그가 처음 페니실린을 발견했을 때 사람들은 페니실린을 ‘기적의 약’이라 칭했다. 그러나 그 후 내성을 가진 세균(황색 포도상구균)이 등장했다. 그 후에 메티실린 이라는 항생제를 발견했지만 또 다시 내성을 가진 세균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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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KBS 과학카페 세균의 역습 제 1부 슈퍼박테리아의 역습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ino1170/
-http://blog.naver.com/vet_love?Redirect=Log&logNo=80116682436
-http://blog.naver.com/hyouncho2?Redirect=Log&logNo=60114557019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choi1388/8114948
사이언스타임즈-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0000043094
동아일보-http://news.donga.com/3/all/20100910/31094187/1
해피캠퍼스-http://mybox.happycampus.com/eunjusla/3684827/?agent_type=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