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술(주모),조청_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10.12.07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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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통식품개발수업의 밑술(주모)만드는 법과 전통 조청만드는 법입니다
목차
◎ 밑술(주모)
1. 필요 식재료 및 도구
2. 만드는 방법
1) 재료준비
2) 범벅만들기
3) 누룩 혼합 및 발효
3. 실습 소감
본문내용
- 밑술의 정의
* 밑술:『음식디미방』(1670년 경)과『음식보(飮食譜)』(1700년대)에서는 주모(酒母)의 뜻으로 되어 있다. 현행 주세법에서도 “효모를 배양 증식한 것으로서 당분이 함유된 물질을 알코올 발효를 시킬 수 있는 물료를 말한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고 있어서 명확한 선을 긋기는 힘들다.
① 덧술의 상대적인 뜻으로 덧술하기 전에 발효가 진행된 먼저 담근 술을 말한다. 단양주(單釀酒)의 경우는 밑술이나 덧술의 구분이 없지만, 이양주(二釀酒), 삼양주(三釀酒) 등은 밑술에 덧술을 몇번 했느냐에 따라 그 이름이 붙여진다.
② 술이 빨리 발효하도록 술덧에 조금 넣는 술.
③ 약주를 뜨고 난 뒤에 남는 찌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