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건 사전보고서 61페이지 A++ 자료입니다 후회없음.
- 최초 등록일
- 2010.09.01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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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기공학과
전기공학실험
코일건 VS 레일건
코일건 만들기
목차
관련 이론
회로도
(시물레이션 결과 포함)
데이터시트
결 론
(주제, 목표, 준비물, 팀원 역할 분담, 주의 사항)
본문내용
1) 레일건의 정의
레일건은 소형의 매스드라이버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레일건이라는 이름은 전류를 흘리는 전선을 따라서 발사체가 가속되어 날아가는 과정이 마치 열차가 레일을 달려서 가속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엄밀히 말하면 입자 가속 총(Particle accelerator gun), 또는 전자장 가속 발사기(Electromagnetic pulse accelerator launcher)라고 불러야 한다. (레일건이란 이름은 일종의 별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는 이레이저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의 영향으로 레일건이라는 명칭이 정착되었으며, 여러 SF 팬.들에게 인기 있는 무기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는 퀘이크를 비롯한 거의 모든 미래 배경의 1 인칭 액션 게임에 사용되는 무기이기도 하며, 헤비기어, 메크워리어 등에서도 사용되었다. 참고로 메크워리어에서는 가우스 라이플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레일건은 1970년대 초, 실제로 연구가 시작된 병기이며 80년대 제안되었던 SDI 계획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다양한 연구가 행해졌다.
현 시점에서도 레일건은 전함용의 미사일 요격 시스템과 같은 다분히 전술적, 전략적인 무기로서 개발이 진행 중에 있으며, 보다 현실적인 무기로서의 개량이 진행 중에 있다.
(미 해군에서 함선용의 레일건을 개발 중에 있다는 것은 사실 극비 정보로서, 영화, " 이레이저 "에서 이 이야기가 소개되었을 때 관계자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소문으로 영화에 나오는 정도는 흔한 이야기라고 치부했을 가능성이 더 클 것이다.)
2) 레일건의 장점
레일건은 화약식 무기에 비해 이론적으로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갖고 있다.
총성을 듣지 못한다. - 레일건의 총탄이 음속을 넘어서면 제트기가 날아갈때와 같은 강력한 충격파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의 소리는 더 크다. 그러나, 총탄이 소리보다 빨리 도달하므로 목표는 총성을 들을 수 없다.
불꽃이 없다. - 레일건은 화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밤중에도 발사 시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영화나 게임에서 탄두의 궤적이 남거나 불빛이 나는 것은 단지 화면 효과일 뿐이다.)
위력의 한계가 적다. - 레일건은 전류의 양에 따라 총탄의 속도가 달라진다. 때문에, 속도의 증가에 제한이 있는 소총에 비해 훨씬 빠른 탄두 속도를 자랑한다. (영화 이레이저에서 "지구 최강의 돌격 라이플"이라는 말은 바로 이를 의미한다.)
총탄의 크기가 작다. - 레일건은 장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탄두 자체가 총탄의 역할을 한다. 때문에, 보다 작은 탄창에도 많은 수의 탄환을 갖출 수 있다. (메크워리어 게임에서는 레일건의 다른 이름인 가우스 라이플이 등장하는데, 이 탄환 수가 적은 것은 단지 게임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일 뿐. 실제로는 오토캐논에 비해 많은 수의 탄환을 장비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