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바이러스에 대한 피해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0.05.31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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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보사회와 공학윤리라는 과목에서
해킹과 바이러스에 대한 보고서
목차
1. 홈피 해킹피해 급증…8월에 1020건 발생
2.소녀시대, 해킹대회 가상시나리오에 소재 활용
3.“100달러에 페이스북 해킹” 불법 사이트 극성
4.트로이목마 바이러스주의보
5.美 유타대학교, PC에 무더기로 컨피커바이러스 감염
본문내용
페이지를 대상으로 한 해킹 위협이 크게 늘고 있어 홈페이지 관리자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이 발표한 `인터넷침해사고 동향 및 분석월보`에 따르면 지난 달 홈페이지 변조 피해를 당한 홈페이지가 1020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는 지난 7월 251개와 비교해 약 306% 증가한 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피해 건 수 이다.
5.美 유타대학교, PC에 무더기로 컨피커바이러스 감염
국내 처음 러스탁 탐지해 숙주서버 봉쇄(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백신프로그램의 탐지도 피하는 치명적인 스팸메일러 러스탁(Rustock) 바이러스의 숙주서버가 국내 최초로 발견돼 차단됐다. KT는 러스탁 바이러스의 숙주서버를 국내 최초로 분석, 차단해 인터넷 서비스망을 안정화시키고 KT망에서 해외로 나가는 국제 스팸메일 발송량을 40% 감소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PC`(봇넷)는 대량의 스팸메일을 발송하면서 백신프로그램의 탐지나 치료를 피하고 해외 다수의 숙주서버를 통해 차단을 회피토록 설계돼 있다. 특히 메일 발송량도 PC에 영향을 주지 않을 만큼 초당 10개 정도만 전송토록 지능화된 악성코드다. 좀비PC는 지난 6월 이후 메일 관련 트래픽을 66% 증가시키고 DNS 트래픽을 28% 이상 급증시켰다. KT는 DNS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대규모 스팸 봇넷이라는 사실을 인지한 후 감염 IP를 찾아 악성코드 샘플을 즉시 추출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국내 백신개발업체에 전달, 백신 업데이트를 지원했다. 또한 타 ISP에 숙주차단 등 상황전파를 통해 국내 인터넷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