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 [책 전문 요약]/ 존 미어샤이머
- 최초 등록일
- 2010.05.30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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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포드와 상관없이 책을 읽으면서 요약한 자료임.
꽤 충실하게 요약했음.
목차
1. 서론
2. 무정부 상태와 권력을 향한 투쟁
3. 부와 권력
4. 육군력의 우위
5. 생존의 전략
6. 강대국들의 행동
7. 영국과 미국
8. 균형을 위한 노력과 책임전가
9. 강대국 전쟁의 원인
10. 21세기 강대국 국제정치
본문내용
1. 서론
1.1.1. 강대국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패권국(국제체제에서 유일한 강대국)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부 패권국을 제외하고는 국제체제에서 현장유지를 원하는 강대국은 없다.(p.33)
1.1.2. 강대국은 끊임없이 힘의 균형을 변화시키기 위한 힘을 추구 → 공격적 성향
1.1.3. 강대국의 힘의 추구 이유
1.1.3.1. 국제체제 구조 :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 상대방은 공격적으로 인식
1.1.3.2. 국가를 보호해줄 상위 권위 조직의 부재
1.1.3.3. 항상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군사력을 어느 정도 보유
1.1.3.4. 상대 국가의 의도를 알 수 없음⇒ 이런 상황에서 국가는 패권국이 되려고 함
1.1.4. 중국에 대한 미국의 개입정책은 실패할 것임
1.1.4.1. 만약 중국이 경제적으로 막강한 나라가 된다면 중국은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막강한 군사력을 건설하려할 것이고 동북아시아를 제패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
1.1.4.2. 중국이 민주주의국가이든 독재국가이든 국가안보에 대한 관심은 동일하며 어느 나라의 경우도 패권국이 되는 것이 그 나라의 국가안보를 위한 궁극적인 방법이 된다.
1.1.4.3. 즉. 중국의 국력이 증가할수록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적대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다.(p.36)
1.1. 공격적 현실주의
1.1.1. 강대국의 중심적 연구
1.1.1.1. 이 책의 이론은 강대국의 행동에 초점을 맞출 것임 : 강대국, 군사력중심 시각
1.1.1.2. 다극 체제는 양극체제보다 전쟁발발 가능성이 큼
1.1.1.3. 강대국이 다수 포함된 다극 체제는 가장 위험한 국제 체제임
1.1.1.4. 강대국은 군사력의 의해 결정 : 가장 강한 국가에 대해 핵전쟁이 아닌 재래식 전면 전쟁을 치를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야함(반드시 이길 필요는 없음) 핵공격에 대해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 요구/그러나 핵 패권국이 등장할 경우 재래식 군사력의 균형은 무의미/
1.1.2. 현실주의 국제관계
1.1.2.1. 현실주의 국제관계 이론 설명해야
1.1.2.2. 사례 : 유럽, 일본(동아시아)
1.1.2.3. 많은 문제 제기/역사적으로 조망해보고자하는 퍼즐
1.1.2.3.1. 가장 긴 3차례의 전쟁시기 조망 : 나폴레옹, 1차대전. 2차대전
1.1.2.3.2. 장기적인 상대적 평화 : 1816~1852, 1871~1913, 1945~1990
1.1.2.3.3. 19세기 부유한 강대국인 영국은 왜 강력한 군사력을 이용 유럽지배를 하지않았는가?(다른 국가들, 독일 소련과는 달리...)
1.1.2.3.4. 왜 비스마르크의 독일은 공격적인 행보와 세력균형적인 행보를 동시에 보였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