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40세 이후의 건강관리 방법
- 최초 등록일
- 2010.05.15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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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0세 이후 중년의 건강관리 방법입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목차
1. 중년(40세)과 건강
갱년기 증상
2. 중년의 건강위험요인
가. 음주, 흡연, 스트레스… 40세 이후 남성 갱년기
나. 피로는 만병의 신호
다. 피로를 푸는 요법
3. 건강관리 기본지침
가. 건전한 정서생활
나. 좋은 생활습관 유지
다. 육체적 활동 유지
라. 영양섭취
마. 갱년기 극복 생활 지침
4. 건강관리 비법 - 7가지
5. 결어
본문내용
건강은 인생의 2막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40세 이후에는 건강관리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사람은 친구와 지식과 직업 등 모두 이런 것들 없이 태어난다. 따라서 40세 이전에는 인간관계와 학습과 업무에 힘써야 하지만 건강은 인생의 1막에서 만들어야 하는 자산이다.
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을 보면 1960년대에 51.1세, 2000년에는 71.0세였으며, 2020년 경에는 74.5세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이처럼 인간의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고령의 노인인구는 날이 갈수록 많아 지지만 ‘사오정’, ‘오륙도’ 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고 ‘조기 퇴직(Early Retirement)’를 걱정해야 할 만큼 중장년층의 사회활동은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 중년(40세)과 건강
인간의 노화는 30세 전후부터 나타나지만, 건강곡선이 급하강을 하는 시기는 40대 부터이다. 40대가 되면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안정을 찾는 시기이기 때문에 40대에는 자신의 건강을 항상 점검해 보아야 한다.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심장병, 중풍 등 성인병이라 이름 붙여진 반갑지 않는 질병들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도 이때인데 , 한국의 40대 남성의 사망률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통계를 고려한다면 매일 격무에 시달려 피로를 친구삼아 지내는 직장인들에게는 무심히 지나칠 일이 결코 아닌 것 같다.
따라서 40대 이후의 건강관리는 사람들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이때부터는 사람들의 노화가 보다 빨리 진행되며 이것을 막는가 막지 못하는가 하는 것은 그 후 건강관리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한다. 때문에 40대에 들어서면 자기 건강의 변화에 대하여 제때에 알아내고 그것을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40대 이후 시기의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갱년기 증상
① 혈관성 증상 : 안면홍조, 가슴이 두근거림, 발한, 두통, 수면장애 등
② 근골격계 증상 : 관절통, 골다공증, 요통, 팔다리 저림 등
③ 비뇨생식기계 증상 : 빈뇨, 야뇨, 요실금, 배뇨통, 성교통, 염증 등
④ 뇌신경계 증상 : 기억력 감퇴, 어지럼움, 우울성향, 불안 등
⑤ 일반적 증상 : 시력감퇴, 피부건조, 피부가려움, 손톱이 잘 부러짐, 머리카락이 잘 빠짐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