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조실록의 국역, 대중화에 관한 검토
- 최초 등록일
- 2010.05.01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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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 왕조실록의 국역에 따른 대중화에 대한 고찰과 향후 어떠한 미디어로 조선왕조실록을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조선왕조실록
(1) 남한에서의 조선왕조실록의 국역
(2) 국역과정의 문제점
(3)국역의 과제
3. 리조실록
(1) 북한에서의 조선왕조실록 국역
4.남북한 국역본의 비교
5.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조선왕조실록은 왕이 죽은 뒤 후대 왕이 전왕의 사적을 연․월․일 순으로 기록한 관찬 사서로 당시의 조선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그러나 한문과 유교적인 낱말, 관직이름 등 생소한 한문 단어가 많아 그 해독이 어려워 번역이 이루어 진 것은 현대에 들어와서 이다. 뒤에 남측과 북측의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설명을 기술할 것이기 때문에 각국의 번역이 이루어진 과정은 생략하겠으나,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고 또 오랜 시간에 걸친 사업이었음을 주목해야 한다. 이 번역이 연구자료를 개방하여 대중화하려는 목적을 갖고 이루어졌으나 그 번역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되어 대중화에 어려움을 갖는다. 따라서 실록 번역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그 해결과정을 모색해 보려고 한다.
2. 조선왕조실록
(1) 남한에서의 조선왕조실록의 국역
「朝鮮王朝實錄」은 조선 태조로부터 철종에 이르기까지 25대 472년 간의 총 1,706권(현존기준)의 실록에 대한 통칭이다. 일제시대에 이를 사진판으로 영인하면서 「李朝實錄」으로 호칭한 적이 있으므로 해서 李朝實錄이라고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