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통신과 네트워킹 10장 11장 연습문제
- 최초 등록일
- 2010.04.02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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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0장: 2번 6번 8번 11번 32번
11장: 8번 9번 18번 30번 31번 32번
에 대한 문제풀이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데이터는 전송 도중에 손상될 수 있다. 어떤 응용에서는 오류를 검출하고 정정해야 한다.
▶단일 비트 오류는 오직 하나의 비트만 바뀐 오류이다. 폭주 오류는 2개 이상의 비트가 바뀐 것이다.
▶오류를 검출하거나 정정하기 위해서는 여분의 중복 비트를 데이터와 함께 보내야 한다.
▶오류는 재전송 또는 전향 오류 정정으로 수정된다.
▶코딩 방식은 블록 코딩과 콘볼류션 코딩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블록 코딩에서는 메시지를 각각 k비트의 데이터워드라고 불리는 블록으로 나눈다. 전체가 n = k+r비트가 되도록 블록에 r개의 중복 비트를 추가한다. 그 결과로 얻은 n비트의 블록을 코드워드라고 부른다.
▶0과 1의 패턴은 계수가 0 또는 1인 다항식으로 표시할 수 있다.
10장 연습문제
2. 오류검출과 정정에서의 중복의 개념에 대해서 논의하라.
오류 정정 부호는 데이터 전송 중 오류가 발생했을 때 오류를 찾아내서 원래 값으로 복원할 수 있는 부호이다. 참고로 오류 검출 부호는 데이터 전송 중 오류가 발생했는지 확인만 할 수 있는 부호이다. 데이터 전송의 정확성을 위해 오류를 검출하거나 정정할 목적으로 데이터 이외에 추가 비트를 보내는 과정에서 중복이란 개념이 쓰인다. 이 중복 비트들은 송신자에 의해 첨가되어서 수신자가 제거한다.
6. 단순 패리티 확인과 2차원 패리티 확인의 관계는 무엇인가?
단순 패리티 확인은 k비트 데이터워드를 n= k + 1이 되도록 n비트 코드워드로 바꾸는 것이다. 추가된 비트는 패리티 비트라 불리며 전체 코드워드의 1의 개수가 짝수가 되도록 한다. 예를 들면, k=4, n=5인 단순 패리티 확인에서 데이터워드가 0001일 때 코드워드는 1의 개수가 짝수가 되게 하나의 비트를 추가해 주는 형식이므로 이 때 코드워드는 00011이 된다.
2차원 패리티 확인은 데이터워드를 행과 열로 만들어 오류를 검출하는 방식이다. 각 행과 열에 1비트의 패리티 비트가 계산되어 그 표를 수신자에게 보내면 수신자는 오류가 있는지 검출한다. 이 방식은 표의 임의의 위치에서 발생한 세 개까지의 오류를 검출할 수 있다.
8. 검사합을 계산하는 데 있어서 데이터 아이템들을 더하는 데 사용하는 연산은 무엇인가?
0과 2^n-1 사이의 부호 없는 수를 n비트만을 사용하여 나타낸다. 수가 n비트보다 많으면 왼편의 남는 비트들은 오른편 n개 비트들에 더해진다. 이 더해진 값의 모든 비트들을 뒤집으면 검사합 계산이 끝난다.
(1의 보수계산을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