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이스라엘아!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라 (박준서 저)에 대한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2.04.29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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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짜라고 해서 내용이 절대로 별로인 것이 아닙니다.
내용은 읽고 난 뒤 판단하시고 저는 순수한 정보의 공유가 좋을 뿐입니다. (사실 천원 이 천원씩 주고 아까워서 죽는 줄 알았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목차
서론.
Ⅰ. 예언서
Ⅱ. 아모스
1. 시대적 배경
2. 드고아 출신의 예언자 아모스
3. 하나님의 진노
4. 아모스의 다섯 가지 환상
(1) 아모스의 중재
(2) 하나님의 심판
5. 심판 후 희망과 환상
Ⅲ. 호세아
1. 시대적 배경
2. 예언자들의 상징적 행동
3. 바알 종교
4. 검사와 재판장이신 하나님
5. 호세아의 세 자녀
6. 심판과 용서와 사랑
7.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의 승리
Ⅳ. 미가
1. 예언자 미가
2. 재판정에 선 피고인 유다 백성
3. 사회적 지도자들의 책망과 심판
4. 영원한 평화의 세계
Ⅴ. 스바냐
1. 왕족 출신의 예언자 스바냐
2. 시대적 배경
3. 야웨의 날
4. 책망과 희망의 메시지
Ⅵ. 나훔
1. 열방의 예언자 나훔
2. 앗수르 제국
3. 지극히 큰 성읍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
Ⅶ. 하박국
1. 쿰란 공동체와 하박국
2. 하박국의 탄원과 하나님의 응답
(1) 첫 번째 탄원과 응답
(2) 두 번째 탄원과 응답
3.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다섯 종류의 악인들
4. 하박국의 감사와 찬양의 기도
결론.
본문내용
어느 시대를 살아가든 모든 시대의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세대가 '위기'라고들 말한다. 그렇다면 그 '위기감'은 어디서부터 출발되었는가? 성경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날'부터라고 언급을 한다. 그런데 '위기감'의 원인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의 세대라도 이 '위기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것을 볼 때 사람은 너무나도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완전한 존재를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어떠한 형상을 만들거나 거대한 부피와 에너지를 가진 피조물들에게 완전성을 부여하며 나름대로 신앙을 가지려 한다. 그러나 그 완전한 존재가 누구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은 자신만이 '완전한 존재다'라는 것을 모든 역사에 걸쳐 계시하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더욱 '위기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위기감'의 해결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 한 나라,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사역과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셨던 예언자들의 목소리를 들음으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