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 최초 등록일
- 2009.11.05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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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레미야애가를 알아보고
그 안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역사와
인간의 고통을 알아보자
목차
1. 명칭
2. 저작 목적및 시기
3. 내용과 책의 구성
4. 책의 이름
5. 정경(Canon) 속의 위치
본문내용
예레미야애가
(LAMENTATIONS, BOOK OF THE ANCHOR BIBLE DICTIONARY)
예레미야 애가는 이 책의 첫 단어를 따라 에카(어찌하여)라고 부른다. 헬라어 70인역은 드레노이 (조가 혹은 비탄)라 이름 하였고, 예레미야가 저자인 것을 암시하기 위하여 예레미야서 다음의 위치 시켰다. 라틴어 역본에는 예언자 예레미야의 애가라고 이름하여 예레미야가 저자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러나 예레미야 애가를 본문으로만 본다면 저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유대교와 기독교적 오랜 전통의 의해서 예레미야라고 추측 할 뿐이다. 애가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간의 탄식 곧 인간의 죄의 고백과 하나님 심판의 위대성을 말하고 있으며 동시에 악한 이 시대의 고난의 대해 애통하고 있다.
1. 명칭
본래 이 책의 이름은 「에에카아」인데 번역하면 “오호라. 아아! 어찌하여서.”등의 뜻이라고 한다. 그렇게 부르게 된 것은 이 책이 탄식의 소리로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등과 같이 히브리어의 첫 문장으로 그 책의 이름을 정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살펴 볼 수 있다.
창세기→베레시스(태초에), 출애굽기→쉐모스(이름), 레위기→오이크다(그가 부르시다.), 민수기→베니드바르(광야에서), 신명기→데바림(말씀)
애가의 전체 내용을 보고 후에 「키이 노트」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이 말이 우리말 애가로 번역된 의미가 같다고 한다. 그러나 예레미야 애가 라고 부르지 않던 것을 희랍어로 번역한 70인 역 (알랙산드리아 본에 이르러 예루살렘 함락 이후에 예레미야가 앉아 울면서 이 노래를 불렀다고 첨서한 후부터 예레미야 애가라 부르게 되었고 성서 편집에도 예레미야 예언서 다음에 두게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애가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