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학 실험2) 고체의 비열 (결과)

소개글

청범출판사 자료입니다. 계산과정 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A+ 받았던 자료입니다.감사합니다.

목차

측정값
a. 열량계의 물당량
b. 시료의 비열

실험결과

질문 및 토의
(1) 물당량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2) 물당량의 표준오차가 시료의 비열의 계산에 미치는 표준오차의 정도를 계산하시오, 물당량의 오차를 줄 일 수 있는 방법은?
(3) 끓인 물을 열량계에 붓는 과정에서 온도차가 얼마나 있는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시오.
(4) 평형상태의 온도를 재기 위해 젓개를 저을 때 시간에 따라 온도가 어떻게 변하였는가? 그리고 평형상태의 온도는 어떻게 결정하였나?

결론 및 검토

본문내용

실험결과
2번의 실험을 거쳐서 구해낸 물당량은 오차가 너무 컸다. 이 값이 신뢰할 수 있는 값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었다. 이 측정값을 이용해서 구해낸 시료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시료들과 유사한 값을 가지는 지에 대해서 조사해 봄으로써 실험의 결과를 살펴보겠다.
알루미늄 (0.215 cal/g℃)
상대오차=(0.236-0.215)×100/0.215 = 9.77%
황동 (0.107 cal/g℃)
상대오차=(0.129-0.107)×100/0.107 = 20.56%
구리 (0.0924 cal/g℃)
상대오차=(0.0939-0.0924)×100/0.0939 = 1.62%
황동과 알루미늄에 대한 오차가 비교적 컸으나 구리의 대한 값은 비교적 아주 정확하게 나타났다. 결과 값이 비교적 실제값과 유사하였으므로 우리가 측정한 물당량도 오차가 아주 크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근사한 값임을 알 수 있다.

질문 및 토의
(1) 물당량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물체와 동일한 열용량을 가진 물의 질량이다. 물체의 열용량을 물의 비열로 나눈 값으로 나타낸다. 예를 들면, 쇠막대기 100g을 달구는 데 필요한 열량은 물의 비열이 철의 비열의 10배이므로, 물 10g(즉, 쇠막대기의 열용량 100g을 물의 비열 10으로 나눈 값)을 같은 온도만큼 올리는데 드는 열량과 같다. 이때 이 10g을 쇠막대기의 물당량이라고 한다. 물당량이 문제가 되는 것은 물열량계로서, 이 열량계에서 내부의 물에 가해지는 열은 물뿐이 아니라 물을 담는 그릇 ․온도계, 기타 부수물에도 가해지므로 순수하게 물만을 데우는 데 쓰인 열량을 알려면 총 소요열량에서 부수물의 물당량을 빼야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