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eomylitis CASE STUDY 골관절염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소개글

Osteomylitis CASE STUDY 골관절염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목차

◈ 상황
◈간호용어
◈ 병태생리 (골수염: Osteomylitis)
◈ 진단검사
◈ 투 약
◈ 간호문제 및 진단

본문내용

◈ 상황
문O씨는 29세의 남자환자로 28세에 결혼하여 자녀는 아직 없다.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남동생 1명이 있다. 가족력은 없으며 과거력으로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산비탈에서 굴러 둘째 발가락이 으스러져 원주 기독교 병원에서 왼쪽 갈비뼈를 왼쪽 발등에 bone graft를 하였다.
그 이후 별다른 질병없이 지내다가 올해 8월말부터 오른쪽 하퇴부위에 근육통이 있어 파스를 붙이며 자가 간호하였지만 차도가 없어 local에서 치료를 1주간 받던 중 망치로 때리는 듯한 통증이 종일 지속되어 큰 병원을 권유받아 소견서를 가지고 9월 13일 본원 OPD를 통해 바로 ADM 하였다. OPD에서 방사선검사 및 진단검사는 normal이었으나 14일 Three-Phase Bone Scan결과 뼈에 염증이 있어 Osteomyelitis로 진단받았다.
입원 당시 Rt. leg pain을 호소하였고 Tivia에 heating과 tenderness, swelling을 보였다. V/S는 BP: 110/70,
BT: 36.8, P: 60, R: 20)이었으며 Ht. 175cm Wt. 71Kg로 check 되었다.

HD #1 ~6일 (9월 13일 ~ 18일)
13일 CBC검사와 방사선검사(Chest Pa View, Rt Knee Joint Ap, Rt Tibia Ap, L-spine Ap), 특수검사 EKG는 normal이었으나 14일 Three-Phase Bone Scan결과 Osteomyelitis로 진단받았다. 그러나 간수치가 높아 바로 수술하지 못하고 15일 Adelavin-9 간장추출제제를 투약한 후 수치가 내려갔고 hepatobiliary sono check하고 마취과에 의뢰하여 18일 오전에 수술이 잡혔다. 문씨는 수술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예후가 좋지 못할까봐 걱정하였다.
수술 전 수술 합병증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이에 따라 수술 동의서에 본인이 서명을 하였고 수술을 위해 NPO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