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자원봉사

소개글

제가 미래에 하고 싶은 자원봉사활동 분야에 대해서 적어놓은 자료입니다. A+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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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어렸을때 부터 남달리 아이들은 좋아 했습니다. 영아기 애기들은 물론이요. 유아나 아동기까지의 아이들을 다 좋아 했습니다. 몰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 그보다 어렸을때부터는 꿈이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것이 였습니다. 그래서 대학 진학을 생각해야 할 시기에는 유아 교육과를 가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유아교육과를 나와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며 현실적으로 힘들꺼라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과를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진로를 바꿨지만 그래도 버릴 수가 없어서 사회복지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아동 복지나 유아 복지 쪽으로 일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또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을 돌보고 또 그들을 통솔하는데 있어서 남다른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비다. 제 주변분들이 (저를 유심히 지켜봐온 분들-부모님 포함) 저한테는 이런 능력이 있다고 종종 말씀하시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너는 유아교육이 딱이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이런 점들을 미루어서 만약 미래에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면 유아들을 대상으로한 영역에서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유치원에서 하는 일 말고 다른 것을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을 방문해서 부모님이 돌아오실때 까지 봐드린다거나 유치원에 보낼 형편이 되지 못해서 아이의 교육을 하지 못하는 곳에 가서 아이들의 학습을 지도하는 그런 일 말입니다. 미국의 경우를 보니까 대학생이 집집마다 방문을 해서 그 아이들과 이야기도 하고 학습지도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걸 보면서 저는 ‘아~우리나라에도 저런것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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