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전달물질
- 최초 등록일
- 2009.05.01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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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세틸콜린, 도파민, 세로토닌, 히스타민등 신경전달물질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종류와 신호전달체계 등 손수 작성한 레포트구요.. A+받았어요^^
목차
Ⅰ. 신경전달물질
Ⅱ. 신경전달물질의 종류
Ⅲ. 신경계 신호전달 체계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신경전달물질
연접이전막(presynaptic membrane)에는 연접주머니(synaptic vesicle)라 부르는 수 많은 작고 동그란 모양의 구조들이 있다. 크기는 약 30-140mm 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것은 연접이 달라지면 크기나 모양도 달라진다. 이 연접주머니에는 연접틈새로 방출되는 화학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들은 축삭의 전기적 활동에 의해 발사되며 방출된 물질은 연접틈새로 나와 연접이후막에 있는 수용기와 결합하여 막에 변화를 일으킨다. 이와 같은 호학물질을 신경전달물질이라고 한다. 하나의 신경원은 축삭종말에서 한 종류의 전달물질만을 생산해내지만, 수용기분자의 성질에 따라 흥분적으로 작용할 수 있고, 억제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연접이후막변화는 곧 한 신경원으로부터 다른 신경원으로 흥분성으로 전달되든지 억제성으로 전달되는지를 가늠하는 기초가 된다.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은 acetylcholine (Ach), gamma amino-butyric acid(GABA), Norepinephrine(NE), Dopamine(DA)등이 있다.
신경충격이 연접이전막인 축삭종말에 도달하면 축상종말 안에 위치하던 연접주머니가 연접이전막으로 와 닿는다. 그런 후에 연접주머니에 있던 신경전달물질이 연접틈새로 퍼져 나오게 된다. 이곳에 나온 물질들은 매우 빨리 연접이후막에 있는 수용기와 결합을 이룬다. 이것에 의해 연접이후막에 전위변화가 발생된다. 실제로 연접이전막에 활동전위가 도달한 이후 연접이후막의 전위변화가 발생할 때가지 최소한 0.5msec 정도의 시간지체가 생긴다. 그 이유는 연접이전막에 도달한 활동전위에 의해 전달물질의 분비과정과 연접틈새에서 분비된 이후 연접이후막의 수용기와 결합하는 과정에 걸리는 시간 때문이다. 이 기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연접이전막에 신경충격이 도달하면, 먼저 이 축삭종말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 더 많이 유입된다는 것은 곧 신경충격에 의해 방출되는 연접주머니의 수가 더 많아 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연접틈새에서 의 농도가 감소되면 한 번의 신경충격에 의해 방출되는 연접주머니의 수가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상적으로 신경원의 종말에서는 신경원이
참고 자료
<참고서적>
김종만. {물리, 작업치료사를 위한 신경해부생리학} 정담출판사, 1996.8
이한기, 김명훈외. {신경해부생리학} 현문사, 2005.8
<참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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