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정통 칼리파들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1999.11.02
- 최종 저작일
- 19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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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1대 칼리프 아부바크르(AD 632~634 재위)
2.제2대 칼리프 오마르 (634~644 재위)
3.제3대 칼리프 오스만 (644-656 재위)
4.제4대 칼리프 알리 (656-661 재위)
본문내용
632년 6월 움마(이슬람 공동체)는 무함마드의 죽음으로 인해 커다란 혼돈과 분열이 보이기 시작한다. 무함마드가 후계자 지정을 해놓지 않은상태에서 사망하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후계자 지정의 짐은 공동체로 돌아갔고 ,각 부족과 씨족들은 모여서 지도자 선출을 위한 '싸끼파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싸끼파 회의'에서는 3가지 견해가 첨예한 대립을 벌이게 된다. 이중 무하지룬의 아부 바크르는 하디스의 경구에 의거하여 그들의 정통성을 주장하였고,결국 그는 충성서약(바이아)를 하고 처 칼리프가 된다. 이는 이슬람 칼리프 제도의 탄생을 의미한다. 후대의 푸까하이(무슬림 법학자들)는 칼리프 제도를 "종교를 수호하고 세상의 일(정치)을 관장하기 위해 '싸이브 알 샤리아(종교법을 가져온 자,무함마드)의 행위의 대리인' 제도라 정의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