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人間상이란
- 최초 등록일
- 1999.10.27
- 최종 저작일
- 19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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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序論
Ⅱ. 社會的 倫理性
1. 倫理적 懷疑에 대하여
2. 現代 韓國 社會에서의 倫理에 대해
3. 人間 尊嚴性의 認定
Ⅲ. 充實한 個人에의 指向
1. 매슬로우의 自我實現人
2. 로저스의 完全技能人
3. 각 人間像들에 대한 考察
Ⅳ. 結論
Ⅴ. 參考 文獻
본문내용
바람직한 人間상이란 어떤 것인가? 이것은 價値判斷의 問題이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絶對的인 價値基準이 주어져 있지 않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絶對的인 基準을 찾고자 노력했으나, 어떤 것이 絶對的이라는 것을 證明할 수는 없었다.
이렇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價値基準은 不完全한 것이지만, 그러나 어느 정도의 形態는 갖추고 있다. 바람직한 人間이라면 그 自身이 充實해야 할 것이다. 적어도 게으르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人間보다는 그렇지 않은 人間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리고, 人間은 社會的 동물이니만큼, 바람직한 人間이라면 적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被害만을 주고 살지는 않을 것이다. 즉 倫理적인 社會生活을 할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어떤 것이 充實한 人間이며, 어떤 것이 올바른 社會生活인가 하는 問題에 대해 可能한 대로 解答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個人적인 充實함과 社會的인 倫理性이 결코 떨어진 問題일 수는 없으나, 便宜를 위해 一旦 社會的 倫理性에 대해 생각해 본 다음 個人적 充實에 관해 考察토록 하겠다. 그리고, 社會的 倫理性을 생각할 때, 現代 韓國 社會라는 特殊한 狀況에서 바람직한 人間이 취할 모습은 어떤 것일지도 생각해 보기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