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시작하기전 상당히 격심한 내부의 울렁임을
느끼고 있다. 그 얼마만에 느끼는 희열이며 두려움인
가? 정리되지 않은 혼란과 갈등 그리고 부끄러움을 느
끼면서도 감히 흔적을 남기고싶다. 참으로 오랜만의
통신 그리고 컴퓨터글쓰기, 일단은 고마움으로 시작해
보고싶다. 여기에 올리기엔 많은 부족함이 있으리라
짐작되지만 이해를 구한다. 늦었지만 버전업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작하고자 한다.
장정일 파문? -- 신문으로만 보아온 나에겐 그정도의
감으로 다가오듯 하다. 제2의 마광수사건일까? 언젠가
는 올것이 온것도 같았다. 작가의 성향으로 보아 충분
히 예견되었기에.
마광수건보다 매우 심한가? -- 그러리라 짐작되었다.
강도가 그정도라면 굳이 소란을 일으킬 필요성도 없으
리라 보이는데, 아직 원문은 커녕 글도 모르니 할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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