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_외상성 경막하 출혈SDH_TICU(외상중환자실)_(문헌고찰O,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O)
- 최초 등록일
- 2023.12.12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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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습 점수 A+받은 자료입니다! ><
성인간호학 외상중환자실 실습
외상성경막하출혈 case 간호과정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1) SDH 해부와 생
2) 병태생리
3) 질병의 진단법
4) 질병의 치료 및 간호중재
2.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적용
1) 사정(환자 기본정보 및 v/s, 투여 약물 등)
2) 진단
3) 목표(장기, 단기)
본문내용
1 )해부와 생리(Anatomy & Physiology)
: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 안쪽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와 뇌의 바깥쪽 경막 사이에 피가 고이는 질환을 의미함
-경막하 혈종은 뇌를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긴급한 상황에 해당합니다. 조치가 늦어지면 사망에 이를 수 있음.
▶대상자의 경우 Brain CT 결과 : small SDH, Encephalomalacic lesion in rught occipital lobe(오른쪽 후두엽의 뇌연화증 변병) -> 복시 및 사시 호소
hydrocelhalus, detectable fracture 없음 (수두증 및 두개골 손상 없음)
2) 병태생리
: 대부분 머리에 대한 직접적인 충격으로 뇌와 경막 사이의 혈관이 파열되어 발생함. 외부의 충격 중 가장 흔한 원인은 젊은 사람의 경우 교통사고, 무리한 운동, 폭행 등이 있고, 노인의 경우 낙상이 있으며, 영유아의 경우 학대, 폭행이 있음. 일부 환자(항응고제, 항혈소판제제를 복용 중인 환자)는 강한 충격이 아닌 가벼운 생활 충격에 의해 발생하기도 함.
외상성 경막하 출혈의 가장 흔한 증상은 두통, 한쪽의 위약감, 경련, 시야 장애, 언어 장애 등임.
출혈 초기에는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으며, 자꾸 잠을 자려는 모습을 보임. 출혈이 계속되어 뇌압이 증가하면 의식 장애가 악화되면서 반신 마비, 동공 확대, 호흡 곤란, 혼수상태 등의 증상이 나타남.
반면 출혈이 가볍고 뇌압 상승 등의 이상 없는 경우 의식 장애 없이 두통만 호소함.
질환의 진단법
외상성 경막하 출혈을 진단하기 위해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고, 시야와 안구의 빛 반응을 살피며, 반사 기능과 균형 감각, 언어 기능과 기억력 등을 확인함.
이를 통해 경막하 출혈이 의심되면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뇌와 두개골의 출혈량과 해부학적 위치를 확인함.
참고 자료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