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와 신협의 대응방안

소개글

4차산업혁명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와 신협의 대응방안
(고객 중심 IT 플랫품으로 더 가까이)

목차

Ⅰ. 서론

Ⅱ. 뒤처지는 신협의 금융거래 플랫폼으로는 미래가 없다
1.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2. 신협 전용 핀테크 플랫폼 `시유비즈쿱`이란.?
3. 신협의 현재 추구하는 플랫폼은 무엇이 문제인가.?

Ⅲ. 고객이 원하는 신협의 금융환경의 플랫폼은?
1.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2. 4차 산업혁명의 금융은 어떤 모습일까?
3. 신협이 추구해야 할 플랫폼의 모습은?

Ⅳ. 결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는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주체를 따라가지 못하면 사회에서 퇴출당하는 것이 기본원리이다. 한때 은행은 망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사라진 은행들은 너무나 많다. 그 은행이 경영부실 등이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겠지만, 사회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은행이 망할 수 없다는 고정논리에 잡혀서 결국에는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은행으로 된다.
인류 역사의 변화에 잘 맞춰서 살아가야 한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새로운 기술의 등장하면서 기술의 혁신이 이루어졌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혁신의 등장은 기술변화에 그치지 않고 사회와 경제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즉, 기술혁신으로 사회∙경제적 큰 변화가 이루어진 시기가 우리는 `산업혁명`이라 칭하고 있다.
산업혁명은 새로운 기술의 탄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변화, 혁신을 이루지 못한 제품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제품들도 있다. 그만큼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면 결국에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사회에서 퇴출당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산업혁명을 준비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것이다.
증기기관 발명은 이동수단만의 변화가 아니다. 수공업에서 반자동으로 넘어가는 시기로 기계를 이용한 공장 생산체제가 시작된 것이다. 1차 산업혁명이다. 이러한 기계에 의한 공정은 대량생산으로 산업은 빠르게 더 많은 기계화 되어갔다. 전기를 활용하여 대량생산의 기술혁신은 2차 산업혁명으로, 전자정보(IT)기술의 혁신을 이용한 자동화는 3차 산업혁명으로 발전되었다..
이제는 공장자동화에 투입된 기계, 로봇이 능동적으로 판단으로 작업수행을 함으로써 상황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미국은 막강한 클라우드와 계산력을 활용해 IT 분야의 클라우드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하여 글로벌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으며,......<중 략>

참고 자료

4차 산업혁명과 미래정책, 송두범 충남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2014. 4. 15. 노규성)
신협통제 2018년
한국사회의 4차 산업혁명 수용과정과 대응전략의 시사점, 윤정현, 중앙대학교 국가정책연구소 국가정책연구 32권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