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해방 이후 정권별 교통정책 변화 (7) : 김영삼 정부(문민정부)의 국토·경제개발계획과 교통정책 : 1993년 2월-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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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7.04.17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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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13권 / 4호
ㆍ저자명 : 류재영
한국어 초록
김영삼 민주자유당(여당) 대표는 92년 12월 대
통령으로 당선되어 1961년 5.16군사정변 이후 30
년간 지속된 군부 정권을 종식시키고 평화롭게 민
주주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합법적
인 대통령선거를 통해 정권을 이양받은 첫 민간인
출신 대통령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문민정부(文民
政府)'라고 별칭하며 역사적 차원에서 전임 대통령
들을 포함하여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를 엄히 다스
렸고, 뿌리 깊은 선거의 부정을 차단하는 한편, 작
은 정부를 지향하여 행정기구의 축소를 단행하였
다. 경제적으로는, 검은돈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금융실명제’를 선언하는 한편, 경제의 성장과 함
께,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 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하
여(1996. 10)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자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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