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아교사 양성제도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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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7.02.01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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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열환경공학회
ㆍ수록지정보 : 열환경공학 / 12권 / 2호
ㆍ저자명 : 이선옥
목차
Ⅰ. 서 론
Ⅱ. 유치원교원양성기관
Ⅲ. 보육소보육사 양성기관
Ⅳ. 유보일원화(幼保一元化)
Ⅴ. 결 론
참 고 문 헌
한국어 초록
최근 일본에서는 어린이 수의 격감(小子化현상)과 맞벌이 가정이 증가함으로 인하여, 보육
시간이 짧은 유치원보다는 어린이의 장시간 보육이 가능한 보육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
고 있어 보육소의 대기아동의 증가라는 문제를 낳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유아
교육시설이 유치원과 보육소라는 2가지 형태로 분리되어 서로 간에 격차가 생겨서는 안된다
고 하는 관점에서 유보일원화(幼保一元化)라는 개념이 끊임없이 주장되어 오고 있고, 보육을
일원화해 가려는 노력이 여러 가지 방법과 형태로 시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유치원과 보육
소를 일원화하려는 각각의 시도 가운데, 유치원교유와 보육소보육사의 양성제도에 관해 살펴
보고, 보육의 전문성에 있어서의 동일화의 요구, 즉 유치원교유와 보육소보육사의 자격을 일
원화하기 위한 노력들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일본
과 같은 이원화체제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유아교사 양성제도에 관해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영어 초록
最近、日本では子どもの数の激減による小子化現像と共稼ぎ家庭が增えることによって、保育時
間が短い幼稚園よりは、子どもの長時間保育が可能な保育所に対する要求が高まっていて、保育
所入所への待期兒童の数が增加するという問題が生じている。こ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幼兒
敎育施設が幼稚園と保育所という2つの形態に分かれて、お互いに格差が生じてはならないという觀
點から幼保一元化という槪念が絶えず主張され、保育を一元化していこうとする努力がさまざまな方
法と形態で施行されている。本硏究では、幼稚園と保育所を一元化しようとするそれぞれの試みの
中で、幼稚園敎諭と保育所保育士の養成制度について考察し、保育の專門性においての同一化
への要求、すなわち、幼稚園敎諭と保育所保育士の資格を一元化しようとするいくつかの努力を紹
介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さらに、以上の内容をもとにして、日本のように二元化體制を持っている韓
國の幼兒敎師養成制度を考察するにおいて、いくつかの示唆點を与えることを目的とする。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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