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Memories and Place Identity
- 최초 등록일
- 2016.07.26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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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문제
Ⅱ. 이론적 배경
1. 장소 정체성
2. 놀이장소 정체성 연구의 접근 방법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도구
3. 연구절차 및 자료분석
Ⅳ. 연구결과 및 결론
1. 3세에서 6세
2. 7세에서 12세
3. 13세에서 18세
4. 성인들
5. 결론
Ⅴ. 논의
1. 한계점(제한점)
2. 제언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우리 모두는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환경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특별한 장소들에 대한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경험에는 자신들의 사회적, 신체적,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장소와 공간이 포함된다. 물리적 환경은 기억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사회적, 감정적, 그리고 역사적인 차원을 띠게 된다. 장소들은 종종 기억, 가치관, 그리고 감정들과 연관되어 있다. 어린시기의 기억은 사람의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발견하는 것은 초기의 몇 해 동안이다. 각기 다른 지역에서의 개인적인 기억은 어린시기부터 노령기까지 인생전체 기간 동안 증가한다. 환경들 간의 이동은 장소에 대한 다른 관계를 만들어 낸다. 가정, 유치원/학교 그리고 야외 놀이 장소는 어린이들의 물리적 사회화에 매우 중요하다. 개개인들은 각각의 환경에서 다른 기술과 행동을 발달시킨다. 그것은 일상생활을 구성하는 이러한 환경들 사이의 상호작용이며 장소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준다(Proshansky, 1978; Proshansky, Proshansky와 Fabian, 1987; Proshansky Fabian 과 Kamiroff, 1983, 1995; Nelson-Shulman 그리고 kamirof, 1979).
Chawla(1998a, b)는 또한 어린시기의 야외 경험이 개개인의 발달과 환경과 관련된 행동에 미치는 주요한 영향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전의 연구가 놀이와 관련된 장소 정체성에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추가적으로 장소 정체성은 놀이 연구에서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이것은 연구할 만한 중요한 분야이다. Bell, fischer, Baum 그리고 Greene(1990)은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에 관한 연구의 초점이 놀이터였었다는 점을 지적한다. “유치원의 아버지”인 Fredridch Frobel은 1887년이라는 이른 시기에 놀이터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