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정관지령」 부속 지도 「기죽도약도(磯竹島略圖)」 발견 경위와 그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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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6.04.02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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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ㆍ수록지정보 : 독도연구 / 14권
ㆍ저자명 : 漆崎英之
목차
1. はじめに
2. 独島問題に関わるようになったきっかけ
3. 「磯竹島略図」発見の経緯
4. 「磯竹島略図」の意義
5. 島根県の認識と太政官の認識は一致している
6. 外務省への問い合わせ
7. 歴史的事実を正しく知ろうとしない日本という国
8. 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条約における竹島(独島)処理について思う
9. おわりに
한국어 초록
1. 「태정관지령」 부속 지도 「기죽도약도」 발견 경위
2005년 3월 대신대학에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 죄에 대한 설교를 계기로 나는 독도 문제 와 관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죽도 외 1도 건에 대해서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라고 하는 태정관(太政官) 지령이 원본에서는 붉은 글씨로 되어 있는 한 문장을 만났습니다. 붉은 글씨를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그 의미를 알고 싶다는 생각에 서 원본의 개시 신청을 하고 동년 5월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원본에는 「기죽도약 도(磯竹島略圖)」(울릉도 약도)로 쓰인 작은 봉투 안에 접혀진 한 장의 부도(付圖)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것이 「기죽도약도」였습니다. 펼쳐 보고 더욱 놀랐습니다. 부도 오른쪽 상단에도 「기죽도약도」라고 기록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죽도(울릉도)와 함께 송도(독도) 가 그려져 있던 것입니다. 2006년 5월 고신대학 강연에서 제시한 공문록 및 「기죽도약도」 에 대해 6월 7일 부산 MBC 문화방송이 처음으로 텔레비전 방송에서 공개하였습니다. 독도 연구자인 박병섭 선생도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사료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즉시 인터넷상 에 공개하였습니다. 「기죽도약도」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터넷상과 서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