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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에 따라 증가하는 중학생의 사교육비 지출 잠재성장모형(LGM) 분석

(주)학지사
최초 등록일
2015.04.08
최종 저작일
2014.07
22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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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교육행정학회 수록지정보 : 교육행정학연구 / 32권 / 2호
저자명 : 김현진, 김미혜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증가하는 사교육
비 지출에 어떤 변인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특히 사교육비 지출에 유의미하
게 영향을 미치는 가구소득변인이 사교육비지출증가에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한
다. 이를 위해 가구소득, 학교불만족, 명문고등학교진학희망 변인을 외생변수로, 3개년도 사교
육비 지출을 내생변수로 설정하고 잠재성장모형(LGM) 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분
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증가하는 사교육비 지출 변화에는 명문고등학교진학희망 변인
만이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구소득과 학교불만족변인은 사교육
비지출증가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가구소득, 학교불만
족, 명문고등학교진학희망 변인 모두 초기의 사교육비 지출 수준에는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국교육종단연구의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차년도에 걸쳐 동
일한 중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잠재성장모형 기법을 활용한 본 연구를 통해, 사교육비 지출에 유의미한 변인으로 일관되
게 기존 연구에서 밝혀진 가구소득변인은 초기 사교육비 지출 수준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학
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중학생의 사교육비지출증가 변화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
로 분석되었다. 즉 가구소득이 많은 학생들이 반드시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교육비지출증가
폭을 늘리는 것은 아니며, 가구소득과 상관없이 명문고등학교진학희망 수준이 높을수록 사교
육비지출증가 폭을 늘리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family income, school
dissatisfaction, and prestigious high school orientation on the increase of private
tutoring expenditures during three years of middle school with the panel data of
Korean Educational Longitudinal Study(KELS). By constructing family income, school
dissatisfaction, and prestigious high school orientation as exogenous variables and
private tutoring expenditures of 3 years as endogenous variables, this study
employed the analytical method of Latent Growth Modeling(LGM) with AMOS 18.0
program.
The following are major results. (1) Only prestigious high school orientation
variable has an impact on the increase of private tutoring expenditures during the 3
years of middle school. Controlling the effects of family income and school
dissatisfaction variables, the prestigious high school orientation variable still has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increase of private tutoring expenditure. However,
family income variable doesn'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increase of
private tutoring expenditure, even though, it is considered as a significant variable in
the cross-sectional analysis. (2) All exogenous variables, family income, school
dissatisfaction, and prestigious high school orientation have significant influences on
private tutoring expenditures at an early stage. (3) The monthly average private
tutoring expenditures of Korean middle school students increase by year.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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