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gson에 있어서의 直觀과 形而上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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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19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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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ㆍ수록지정보 : 철학논집
ㆍ저자명 : 韓相祐
목차
Ⅰ. 序論
Ⅱ. 本論
Ⅲ. 結論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思潮로 보아 生의 哲學 계열에 속하는 Henri Bergson(1859-1941)은 直觀을 토대로 하여 자신의 哲學을 전개시킨다. 「物質과 記憶(1896)」「創造的 進化論(1907)」「宗敎와 道德의 두가지 원천(1932)」 등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初期의 주요저서인 「意識에 직접 주어진 것에 관하여(1889)」에서 추구한 持積(dureée)의 문제를 확장ㆍ발전시킨 것인데, 이 持積은 直觀에 의해서만 把握될 수 있는 것이라 하여 直觀을 그의 哲學하는 方法으로 삼을 것이다. 그래서 Bergson의 哲學을 연구하려면, 生命의 약동(élanvital)에 관한 것이거나, 개방 폐쇄사회의 문제이거나, 혹은 持積 그 자체에 대한 연구이거나 어느 것이든 먼저 直觀을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