统一 後 全國交通綱體系 構築方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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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19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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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ㆍ저자명 : 李仁遠
목차
Ⅰ. 序論
Ⅱ. 南北韓 交通綱 體系比較分析
Ⅲ. 統一後의 統合交通綱 代案 比較
Ⅳ. 統一韓國과 國際高速鐵道綱의 連結
Ⅴ. 結論
〈參考文獻〉
한국어 초록
우리에게 南北 問題가 큰 짐으로 느껴진지 오래다. 相異한 體制를 50年間 持績한 現時點에서 상호 見解를률 尊重하면서 無理없이 共同繁榮의 길을 찾기도 수월치 않고 他 代案을 講求하기도 여의치 않다. 독일의 統一經驗에 비추어 經濟的 側面에서의 부담까지 現實化되어서 큰 影響變數로 統一後 對策이 每事에 作用하고 있다. 21세기를 目前에 둔 時點에서 企業은 企業대로 政府는 政府대로 統一問題에 대한 方向 設定과 政策 定立에 부심하고 있으나 마땅한 돌파구가 없는 실정이다. 第 3次 國土综合計劃에서는 南北統一에 對備한 國土基盤의 造成을 基本目標中 하나로 삼고 있는데 具體的인 計劃案 提示등이 매우 未洽하다. 統一이라는 不確實한 要素가 現實生活에 直接 關聯된 問題가 된후 努力만큼 눈에 띄는 성과가 없는데 交通에서 이를 賢明하게 다루어 무엇인가를 보여주어야 할 時點이 되었다. 北韓의 交過體系가 南韓의 交過體系와 基本 概念부터 다르게 되어 있어 南北韓의 統合交通體系를 어떻게 슴理的으로 構築하는가 하는 問題가 매우 어렵고 많은 지혜가 要望되나 交通部門에서 先導的으로 具體的인 틀이 提示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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