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학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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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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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55권
ㆍ저자명 : 신용균, 강수철, 류준범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오늘날 난폭운전(aggressive driving)은 도로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운전행동일 뿐만 아니라 운전자나 보행자와 같은 도로이용자에게 매우 중요한 위험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난폭운전과 관련된 연구를 거의 찾아볼 수가 없고, 난폭운전에 대한 정의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난폭운전의 정의를 내리고, 이러한 난폭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된 여러 심리사회적 변인들의 유의성을 계획된 행동이론(Theory of Planned Behavior; Ajzen, 1985, 1991)과 Triandis(1977)가 제안한 ‘습관’ 변인을 중심으로 검증하였다. 예비조사에서 국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난폭운전을 조사한 결과, 난폭운전은 과속운전, 신호위반운전 및 끼어들기운전 등의 순으로 높게 보고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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