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실천에 있어서 현상학적자기평가에 관한 이론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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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19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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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사회복지학
ㆍ저자명 : 최종혁
목차
Ⅰ. 문제제기
Ⅱ. 이론적 고찰
Ⅲ. 이론적 구성
Ⅳ. 맺는말
한국어 초록
사회사업은 전통적으로 과학성과 예술성이란 두가지 기둥을 의식해 가면서 이 양자를 실천속에 수렴,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있어 왔다. 그러나 사실 이 두가지 특성은 그 개념의 속성상 한데 어우러져 조화있는 실천방향을 제시하는데 한계를 지닌다. 이 양자는 어찌보면 상반된 특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는 존재하는 事象의 실재를 객관적으로 밝히려는데 초점을 두고 있지만, 후자는 존재하는 事象을 뛰어넘은 보다 창의적인 세계를 그려내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기때문이다. 그때문인지 한쪽에서는 임상의 실제의 장에서 혹은 이론적인 관점에서 사회사업에 대해 의문섞인 시각을 감추지 않고 있다. 사회사업은 과연 공통된 합의를 도출해 내고 그것을 발판삼아 고유의 시각을 체계적으로 정립시켰느냐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은 본논문의 기본적인 관심이 된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전문성 향상의 문제와 관련하기 때문이다. 사회사업에 있어서 평가연구는 이론과 실천을 상호 검증해 주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준다. 때문에 사회사업실천에 대한 평가연구의 노력은 전문성향상과 직접적으로 관련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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