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을 위한 바람직한 소비윤리의 방향 연구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ㆍ수록지정보 : 도덕윤리과교육 / 42권
ㆍ저자명 : 서강식

목차

Ⅰ. 서 론
Ⅱ. 생태보전에 관한 철학적 인식
Ⅲ. 자본주의 체제 하의 과소비지향 마케팅으로 인한 생태 위기
Ⅳ. 結 論
참 고 문 헌

한국어 초록

백과 첸이 제안한 자기구성적 임계성의 개념은 생태체계의 위기가 임계 상태에 도달하고
있다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인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생태계가 감당할 수 없도록 너무나 많
은 자원을 낭비하였다. 이로 인해 오늘날 생태계가 붕괴될 수 있는 임계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 인류가 당면한 환경 오염의 원인은 여러 가지 관점에서 논의될 수 있지만, 본 연구에서
는 자본주의를 소비 윤리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한다. 자본주의는 무분별한 자원의 남용을
자극하였고, 이로 인한 생태 체계의 오염은 인류생존마저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생
존을 확보하고 동시에 생태 체계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절제라는 소비윤리가 가장 바람직한
덕목이 되어야 한다.

영어 초록

According to self-organized criticality that was proposed by Per Bak and Kan
Chen, we have a critical insight for the crisis of ecological system. The mountain of
sands was crashed by only one sand. That time When the mountain of sands was
crashed by one sand, Per Bak and Kan Chen called that time 'self-organized
criticality'. Mankind have used all kind of many natural resources, and Those have
made contaminated our environment. Although the pollution of nature have
continued through centuries, ecological system have hold the material circulation
strongly. But we have reached the critical point when the ecological system crash,
so we worry about the containment of nature seriously.
The basic causes of nature pollution are many, but we consider the causes in the
view of ethics. We think that active marketing for consumption stimulate the
avarice for consumption of people. people want to use all kind of many goods
indefinitely and thoughtlessly. From the point of ethics, we should diminish the
goods of use. We should lessen the avarice for goods and needs. We should get a
abstinence from goods consumption.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