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弼 周易의 言象意 知識體系 理論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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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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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ㆍ수록지정보 : 중국학논총
ㆍ저자명 : 金周昌
목차
Ⅰ. 緖言
Ⅱ. 言象意之辨
Ⅲ. 忘得之論
Ⅳ. 忘象得意論의 商榷
한국어 초록
왕필은 우주의 실체인 無를 해석하기 위한 방편으로, 體用을 뼈대로 세우며 構造的으로 설명해 나갔다. 이와같은 合理的이고 體系的 方法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진리의 認識 過程에서 근본적으로 갖을 수 밖에 없는 지식 전달체계의 限界性을 통찰하였다. 그 중 진리 체득 과정에서 겪는 言障과 象障을 극복하는 방편으로 '忘'의 방법을 제시한다. 이것은 장자의 진리체득의 방법에서 계시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이 바로 왕필의 독특한 忘象得意 理論인데, 이것을 본 논문에서 천착하였다.
영어 초록
王弼爲了解釋宇宙實體的無,建立了體用的形式,以立體構造的方式來說明它。雖然這是一種合理及具有體系的方法,但王弼已經透徹的了解到人類本身在對眞理的認識過程中,無法回避知識體系傳達的有限性。如此在體會眞理體系的過程中,他提示了以"忘"的方法來克服"言障"和"象障"的。筆者認爲,這是他從莊子體會眞理體系的辦法中得到的啓示。這正是王弼的"忘象得意"理論。也是本論文所穿鑿的內容。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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